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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까모' 사건은 美의 국가테러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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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테러 근원에 초강경 대응할 것"

[뉴스핌=이영태 기자] 북한은 29일 '동까모(김일성 동상을 까는 모임)' 사건을 미국의 국가테러행위라고 규정하며 미국과 남한에 강력한 물리적 공세가 따를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이날 대변인 성명에서 "테러의 본거지가 미국으로, 집행자가 X명박 역적패당으로 확인된 이상 근원을 청산하기 위한 강력한 물리적 공세가 따라서게 될 것"이라며 "우리에게도 유명무명의 위력한 타격수단이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시민혁명으로 북아프리카의 여러 나라 정권이 연속 교체되고 사태가 수습되지 못하는 것도 미국의 국가정치테러가 판을 친 것과 관련돼 있다"며 "내란으로 번지는 오늘의 험악한 수리아(시리아) 사태 역시 미국의 검은 테러의 마수가 뻗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에 변함없이 실제적인 초강경 대응으로 맞설 것"이라며 "핵 억제력을 포함한 자위적 군사력 전반을 끊임없이 강화하는 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탈북자 출신인 전영철은 지난 19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남한 내 탈북자 단체인 동까모와 남측 정보기관, 미국의 사주로 국경 지방의 김일성 동상을 파괴하려다 체포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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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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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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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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