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이종걸 "박근혜 '그X' 표현, 아이폰 입력 실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BBS 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 인터뷰

이종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사진=이종걸 의원 홈페이지]
[뉴스핌=노희준 기자] 이종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8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예비후보를 '그X'이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표현해 욕설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 입력 실수라고 해명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BBS 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조그만 아이폰을 쓰는데, 아이폰에 조그마한 타자를 하다보니까 아마 그때는 차에서 깜깜한 데서 한 것 같다"며 "제가 원래 쓸 때는 '그녀는'이라고 했는데 '는'자는 붙었는데 으, '은'자가 미처 눌렀는데 터치가 안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터치가 안되서 그렇게('그X') 된 것인데, 마침 그 글을 보고 제 특진들이 보더니 이 말은 표현이 과하다, 그래서 보니까 그때 이제 '그X' 으로 돼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런데 '아,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걸 '그녀는'으로 바꾸겠습니다' 라고 했었어야  옳았던 것 같은데 사실 그 말을 보고 '그냥 내버려 두는 게 좋겠다'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면서 "왠지 그때는 그녀는, '그X'라는 말을 그냥 고집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하나의 실수가 하나의 제 내심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며 "그런데 물론 제 마음은 실수니까 얼른 고쳤어야 되지만 실수면 그대로 내버려 두고 싶었던 심정이 제 마음이었던 것 같다"고 부연했다.

이 최고위원은 " 본의 아닌 표현인데 불편했던 이들이 있으면 진심으로 유감이라고 했고, 그 말은 지금도 같은 마음"이라며 "좋은 말로 제 뜻을 표현할 수 있는 데 제가 미숙했던 걸 인정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는 그렇게 비화되지 않은 말이지만 그것보다 더 정확하고, 더 분명한 박근혜 의원의 측근에 대한 잘못된 일들,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서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서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