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근혜, '포용·화합' 부각…본격 대선국면으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뺄셈' 안돼"…유신 공과 등 역사적 책임도 포용 의지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대선 경선후보가 ‘포용·화합’ 모드를 뚜렷히 하며 대권행보에 돌입한다.

사흘 후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본선 후보로 선출되면 이 같은 스탠스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대선승리를 위해서는 기존의 보수층 뿐 아니라 2040세대와 중도층의 표 확장이 절실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박 캠프 관계자는 17일 "박 후보는 '누구든 안고가겠다'는 입장이다. 캠프 내 인적구성 개편 뿐 아니라 유신의 공과, 역사적 책임도 다 안고 가겠다는 의미를 포함한다"라고 말했다.

박 캠프는 대선캠프로의 재편을 앞두고 경제민주화와 인적구성을 놓고 노선투쟁이 일고 있다. 캠프에서 제기되는 ‘보수대연합론’에 대해 최경환 총괄본부장은 "끌어들일 수 있는 사람부터 먼저 덧셈을 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외부 세력을 영입하는게 선거의 ABC"라며 '덧셈론'을 펴는 반면 김종인 공동선대위원장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MBC라디오 방송에 출연 “과거 한나라당, 지금 새누리당 지지층만 갖고 대선 승리로 이끌수 있다고 판단한다면 흔히 말하는 ‘덧셈ㆍ곱셈’, ‘1층ㆍ2층’ 얘기를 할 수 있지만, 표에서 특별히 덧셈·곱셈할 수 있는 새 지지층이 있을 수 있겠느냐는 것에 대해 의미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종 선택은 박 후보의 몫이지만 ‘포용·화합’ 이미지를 본격화 할 박 후보의 입장에선 ‘덧셈정치’에 무게를 실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캠프 관계자는 “박 후보는 힘을 합칠 수 있는 사람은 다 합쳐서 덧셈정치해야지 뺄셈하면 안되고 통합·화합 자세로 가야지 여기서 누굴 빼고 하면 안된다는 견해를 갖고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남북 간 그리고 동서 화합 등을 강조하고 역사문제도 안고 가겠다는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실제 박 후보는 최근 경선후보 합동연설회에서도 ‘화합’의 스탠스를 표면화했다. 지난 9일 대구 경북지역 연설회에서 그는 “(김문수·김태호·임태희·안상수 등) 우리 다섯 후보가 경쟁할 땐 경쟁하더라도 하나 될 땐 하나 되는 한가족이다. 후보 네 분과 힘을 모아서 정권 재창출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저는 산업화 시대의 공도 과도, 민주화 시대의 공도 과도 모두 안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