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김효석 "안철수 검증 잣대, 박근혜와 동일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대선후보 검증 제대로 하자'는 보도자료 통해 강조

[뉴스핌=노희준 기자] 김효석 전 민주당 의원(원내총무)은 30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한 최근 검증 공세와 관련, 도덕성 검증은 룸살롱 출입이나 단란주점과 같이 말꼬리잡기, 신상털기 수준이 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대선후보 검증 제대로 하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안철수 원장에 대한 네가티브 공세가 안철수 현상으로 나타난 안풍을 차단하고 시대정신을 가볍게 여기려는 시도를 용인해서는 안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도덕성 검증은) 그럴듯한 공약이나 미사여구로 판단하기보다는 평생 어떤 길을 살아왔는가를 보아야 한다"며 "삶의 철학은 무엇인가, 공익적인 자세는 어떠했는가, 공동체에 대한 포용정신이 어떠했는가, 공정사회를 위해 얼마나 헌신했는가 등등(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검증은 철저하게 해야 하지만, 거기에는 기본과 원칙이 있어야 한다"며 "먼저 각 후보의 가치철학, 비전, 정책을 통해 누가 과연 시대를 관통하는 정신에 부합한 인물인지 검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검증의 잣대가 동일해야 한다"면서 "안철수의 룸사롱을 논란꺼리로 삼으려면 박근혜 후보의 주변 처신은 어떻게 했는지 함께 보자. 안 원장의 친인척을 거론하려면 박 후보의 친인척을 같이 거론하는게 옳다"고 덧붙였다.

'안풍'으로 불리는 '안철수 현상'과 관련해선 "단순한 대중적 인기만은 아닌 듯싶다. 박근혜 후보의 컨벤션 효과, 네가티브 공세에도 흔들림이 없어 보인다"며 "안 원장을 통해서 표출된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국민의 열망은 쉽게 꺼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전 의원은 안 원장과 가까운 사이로 안 원장에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소개시켜 준 것으로 유명하다. 전남 담양 곡성 구례에서 3선을 하고 지난 4·11총선에서 서울 강서을 지역구에 출마해 김성태 새누리당 후보에 석패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