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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선대위원장 김용준·김성주·정몽준·황우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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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쇄신·대통합 기치…박근혜, 대통합위·공약위원장 맡는다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사진=뉴시스]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1일 당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에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여성 CEO인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정몽준 전 대표, 황우여 현 대표 등 4명을 임명했다.

박 후보는 국민대통합위원장과 공약위원장을 직접 맡기로 했다. 김무성 전 원내대표가 당에 복귀해 실무를 담당하는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인선결과를 발표했다.

박 후보는 " 정치를 쇄신하고 대통합 이루면서 국민 한 분 한 분 꿈이 이뤄지는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이번 선대위는 정치쇄신과 국민통합, 국민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이를 해낼 수 있는 분들을 모셨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과의 약속을 책임지고 실천하기 위해 공약위원회를 만들고 공약위원회장을 직접 맡아 모든 공약을 하나하나 챙겨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동 선대위원장에 영입된 김용준 전 헌재소장은 서울 출신으로 1960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해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가정법원장을 거쳐 1994년 대법관에서 퇴임했다. 같은 해 제2대 헌법재판소 소장으로 취임해 2000년에 임기를 마쳤다.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은 김 전 소장은 서울고 2년 때 검정고시에 합격, 서울법대에 입학한 뒤 1957년 만 19세의 나이로 고시 9회에 최연소 수석합격했다.

대구 출신이며 고(故) 김수근 전 대성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김성주 회장은 20여년간 패션산업에 종사한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여성 CEO다. 독일 MCM을 인수해 명품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등 지난 2004년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주목할만한 여성기업인 5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 후보는 김용준 전 소장에 대해 "(새누리당에) 오셨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당이 지향하는 소중한 가치, 법치와 원칙 등 이런 것을 잘 지켜나가고 헌법의 가치를 잘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성주 회장은 탁월한 식견이 있고 여성이 활발하게 사회에 참여해야 나라가 발전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는 분으로 상당히 감명이 깊어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국민대통합위원장직 영입 논란이 일었던 한광옥 전 민주당상임고문은 국민대통합위원회의 수석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박 후보는 "제가 직접 위원장을 담당하고 한 전 고문은 수석부위원장을 맡게 된다"며 "실질적으로는 그분이 '통합'을 다 이끌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대표적 비박(비박근혜) 인사인 이재오 의원에 대해선 "그간 연락을 했는데 닿지 않았다"며 "앞으로 선대위 참여를 제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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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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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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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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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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