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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체' vs 안철수 '소폭 하락' vs 문재인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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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성인 1500명 대상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결과

[뉴스핌=이영태 기자] 유력 대선후보 간 다자구도시 선호도 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지지율이 40%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소폭 하락,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회복세를 나타냈다.

왼쪽부터 박근혜·문재인·안철수 대선후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20~21일 양일간 조사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다자구도에서 박근혜 후보는 42.8%로 전날과 같았고, 안철수 후보는 25.6%로 전날(27.6%)보다 2.0%p(포인트) 하락했다. 문재인 후보는 24.9%로 전날(23.1%)보다 1.8%p 상승했다.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 간의 격차는 0.7%p로 좁혀졌다.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 쪽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공세가 문재인 후보를 겨냥하면서 여야 구도가 형성돼 문 후보 쪽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효과를 낳은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여야 양자구도에서 소외된 안 후보의 지지율은 다소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후보 대 안철수 후보 간 양자구도에서 안 후보는 48.7%로 전날(49.9%) 대비 1.2%p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고, 박 후보는 전날(43.7%) 대비 0.3%p 감소한 43.4%로 나타났다. 전날(6.2%p)과 비교해 양자 간 지지율 격차는 5.3%p로 좁혀졌다.

박근혜 후보 대 문재인 후보 간 양자구도에서는 박 후보가 46.4%로 전날(46.0%)보다 0.4%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고, 문 후보는 전날(45.9%)보다 0.5%p 감소한 45.4%로 나타났다. 양자 간 격차는 1.0%p로 오차범위 내에서도 초박빙이다.

문재인 후보 대 안철수 후보 간 야권후보 단일화 양자대결에서는 안 후보는 전날(43.6%)보다 3.6%p 감소한 40.0%로 나타났고, 문 후보는 37.4%로 전날(35.4%)보다 2.0%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자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2.6%p 차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1일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500명을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에 의한 무작위 추출해 자동응답방식 전화조사(가구전화 RDD 80%+휴대전화 RDD 20%)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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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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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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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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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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