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진석 기자] 배우 박시후가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내가 살인범이다'는 공소시효가 끝난 살인범 김두석(박시후)이 살인 참회 자서전으로 스타덤에 오른 가운데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두석을 어떻게든 잡아넣으려는 형사 최형구(정재영)의 대결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로 오는 1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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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