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동탄2]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4곳 '出師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분양가 가격 경쟁력 갖춰, 자신에 맞는 단지 고를 수 있어

[뉴스핌=손희정 기자] 이번 동탄2신도시 2차 동시분양에는 계룡건설, 금성백조, 대원, 한화건설 등 4개 업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범단지동시분양 4개 단지는 모두 시범단지 내 위치해 있지만 단지 마다 4가지의 특색을 갖추고 있다.

동탄신도시는 무엇보다 분양가 가격 경쟁력을 가진 단지로 꼽힌다. 분양가는 3.3㎡당 1040만~1152만원 이하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지난 2일 화성시는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동시분양 분양가를 최저 1040만원, 최고 1152만원으로 결정했다.

이번에 심의·결정된 분양가를 업체별로 살펴보면 계룡건설이 3.3㎡당 1119만원, 한화건설이 3.3㎡당 1152만원이다. 금성백조와 대원은 이보다 낮은 수준인 3.3㎡당 1044만원과 1040만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이는 지난 1차 동시분양 분양가가 3.3㎡당 1007만~1042만원 것을 감안하면 다소 높은 금액이다. 1차 동시분양 때보다 소폭 높은 분양가가 결정된 것은 시범단지 동시분양 물량 모두가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에 위치해 있는 입지적 장점과 1차 동시분양 때와 달리 중대형이 전체의 40% 가량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같은 분양가도 지어진지 5년이 넘어가는 동탄1신도시 기존 아파트 매매가(3.3㎡당 1168만원)보다는 낮다. 그런 만큼 여전히 동탄2신도시 분양아파트의 가격 경쟁력은 유효한 셈이다.

계룡 리슈빌 투시도


◆ 계룡건설 '계룡 리슈빌'

A16블록의 계룡 리슈빌은 복합환승센터 동탄역과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서는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TX 동탄역이 직선거리로 약 600m거리에 있어 걸어서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사업지는 초중고 및 중심상업지역을 도보 5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다.

전세대가 4베이 평면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양호하고 각 세대별 알파룸을 제공해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서재와 취미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 입구 어귀마당을 통해 안길을 따라 각각 4개의 안마당에 다양한 테마공원이 조성되며 각각의 안마당에 어린이 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 사랑방 등의 휴식공간이 들어선다.

또 난방효과를 고려한 단열재 및 로이복층유리가 설치되며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해 공용관리비 절감도 가능하다. 주차장의 경우 기존대비 20㎝ 넓은 광폭형 확장 주차장이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입주예정일은 2015년 1월이다.

금성백조 예미지 투시도


◆ 금성백조 '힐링마크 금성백조 예미지'

A17블록의 힐링마크 금성백조 예미지는 전세대의 남향위주 배치로 중앙근린공원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12개동, 74~84㎡(이하 전용면적)로 2차 동시분양 단지 중 유일한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 등의 교육시설이 계획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남측 100m 부근에 공립유치원 부지가 위치해 있다.

KTX 동탄역 등이 들어서는 복합환승센터, 중심상업시설이 조성되는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제2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한 타지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각 가구는 4베이, 2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돼 거실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또 각 가구마다 디지털 온도조절기, 일광소등스위치, 대기전력 차단콘센트 등이 설치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 됐으며 수변공원으로 이어지는 곳에 개별동 커뮤니티센터를 설치, 조망이 가능토록 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힐링카페, 도서관,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입주예정일은 2015년 2월이다.

대원 칸타빌 투시도


◆ 대원 '대원 칸타빌'

A20블록의 대원 칸타빌은 20만8000㎡여 규모의 공원속에 자리잡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1층, 9개동, 84~120㎡(이하 전용면적) 규모로 구성됐다.

단지 바로 옆에 학교가 위치해 있어 길을 건너지 않고 초·중고 등의 학교시설을 안전하게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KTX 복합환승센터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강남 및 수도권, 전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일부 고층세대에서는 리베라 C.C 조망도 가능하다. 

각 가구는 4베이, 3면 개방형으로 설계돼 우수한 조망권과 채광을 제공하며 알파룸, 가변형 벽체로 취향에 따른 다용도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84㎡ A타입은 5.3m의 거실폭으로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다. 120㎡ 주택형의 경우 최상층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설계됐다.

단지 내에는 캐스케이드, 칸타빌 광장, 워터 카페테리아 등의 테마공간이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북카페,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이 설치된다. 입주는 2015년 3월 예정이다.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투시도


◆ 한화건설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A21블록에 시공하는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는 골프장 조망이 가능한 브랜드 아파트로 총 1817가구가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36층, 아파트 18개동, 테라스하우스 7개동, 84~124㎡(이하 전용면적)으로 구성된 단지로 구성됐다.

단지 남측 도로 사이로 36홀 규모의 리베라CC와 마주하고 있어 앞 동 뿐아니라 뒷 동까지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KTX 복합환승센터 동탄역을 도보 10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등의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 광역비즈지스 콤플렉스 개발로 인해 중심상업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남측 36홀, 175만㎡ 규모의 리베라CC 조망이 가능하며 전 가구가 남향 및 남동서향으로 배치됐다.

각 가구는 4베이, 2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거실과 주방의 연결된 공간구성으로 개방감 및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84㎡ C타입에는 테라스가 제공되며 128㎡ 주택형에는 테라스를 갖춘 복층형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골프연습장, 스포츠센터, 클럽하우스 등이 설치된다. 입주는 2015년 9월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2.2%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4월 4주차 주간동향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62.2%로 지난주보다 3.3%포인트(p) 하락했다. 직전 조사인 4월 3주차에서 65.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3.4%로 3.4%p 상승했다. '잘 모름' 응답은 4.4%였다. 리얼미터 측은 "인도-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와 코스피 최고치 경신이라는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여파로 이어진 고유가·고물가로 민생 부담이 커지면서 지지율은 하락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4.15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0.8%p 상승한 51.3%, 국민의힘이 0.7%p 하락한 30.7%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9.1%포인트에서 20.6%포인트로 늘었다. 이어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3%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3.3%, 무당층은 7.2%였다. 리얼미터 측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국 현장을 찾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당의 결집력을 강화하면서 민주당 지지율 상승세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에는 "장동혁 대표의 방미 성과를 둘러싼 외교 논란과 지방선거 당내 공천 갈등이 겹쳐 지지율 하락세를 보였다"고 판단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20~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응답률은 5.4%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23~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4.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7 09:36
사진
케냐 사웨, 마라톤 '2시간 벽' 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라톤 풀코스 42.195㎞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무너졌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0)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65초나 지운 역대급 레이스였다. 인류가 공식 공인 마라톤 레이스에서 '서브 2'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웨는 초반부터 흔들림이 없었다. 선두 그룹에서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끌며 5㎞를 14분 14초에 통과했다. 당시 페이스만으로도 2시간 00분 3초가 예측되는 살인적인 속도였다. 하프 지점도 1시간 00분 29초로 통과했다. 세계기록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남아 있었다는 현지 중계진의 평가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한 뒤 자신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30㎞ 이후였다. 사웨는 1시간 26분 03초로 30㎞ 지점을 찍은 뒤 페이스를 다시 끌어올렸다.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가 옆에서 따라붙자 오히려 속도를 더 올리며 양자 구도를 만들었다. 결승선을 약 1.7㎞ 남기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사웨는 체중이 하나도 남지 않은 듯 가볍게 치고 나갔고 케젤차는 그 스퍼트를 끝내 버티지 못했다. 버킹엄궁 앞 스트레이트에 들어설 때 승부는 이미 끝나 있었다. 사웨는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1시간 59분 30초를 찍었다. 2시간 벽을 깨기 위한 수십 년 도전이 한순간에 결실을 맺는 장면이었다. 그는 결승점에서 "정말 행복하다. 잊지 못할 날이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좋았고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몸 상태가 더 좋아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2위로 골인한 케젤차 역시 1시간 59분 41초에 완주하며 인류 역사상 두 번째 '서브 2' 기록을 남겼다. 3위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는 2시간 00분 28초로 골인해 종전 세계기록을 앞질렀다. 인류가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장벽이 한 레이스에서만 세 번이나 뛰어넘어진 셈이다. '2시간의 벽'은 오랫동안 인간 한계의 상징이었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019년 비엔나 특설 코스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찍긴 했다. 하지만 이는 레이저 유도차량, 대규모 페이스메이커, 특수 설계 코스가 동원된 이벤트 레이스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인간의 다리만으로, 공인 조건에서 2시간을 깰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열린 채 남아 있었다. 사웨는 그 물음에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사웨는 이미 예고된 '차세대 괴물'이었다. 2024년 발렌시아 마라톤 데뷔전에서 2시간 02분 05초로 우승한 뒤, 2025년 런던 마라톤에서는 2시간 02분 27초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마라톤 풀코스 4전 전승이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세계 신기록은 시간문제다. 언젠가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그 약속을 현실로 바꿨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티지스트 아세파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여자부에서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감격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여자부에서도 세계기록이 쓰였다. 에티오피아의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2시간 15분 50초를 9초 줄인 기록이다. 여자 선수만 뛰는 레이스 기준 세계 최고 기록이 다시 한 번 교체됐다. 2위 헬렌 오비리와 3위 조이실린 제프코스게이(이상 케냐)도 각각 2시간 15분 53초, 2시간 15분 55초를 찍으며 사웨의 레이스 못지않은 하이 레벨 경쟁을 펼쳤다. 세계육상연맹은 여자 도로 레이스 기록을 '혼성 경기'와 '여자 단독 경기'로 나눠 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혼성 레이스와 여자들만 뛰는 레이스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혼성 마라톤 여자 세계기록은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2024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2시간 09분 56초다. 이번 런던에서는 여자 단독 레이스 기록이 다시 쓰였다. 마라톤은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다. 그 종목에서 가장 단단해 보이던 벽이 무너졌다. 사웨는 레이스 뒤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직 기록 단축만을 위해 달렸다. 인간에게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줘 기쁘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7 07: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