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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말말말] 박근혜 "신천지교회와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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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원)= 뉴스핌 정탁윤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13일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박근혜-신천지 연루설' 의혹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신천지 교회와 제가 관련이 있다고 (야당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정통 기독교에서 이단 판정을 받은 신천지는 천국이 1984년 재림 예수의 영이 임한 이만희 교주를 통해 창조됐다고 보며 구원이 오직 자신들의 교리 안에서 이뤄진다며 경기도 과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도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 유세에서 "야당은 매일 흑색선전과 마타도어를 쏟아내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새누리당도 박 후보가 종교단체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온라인상의 유언비어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당의 이름이 신천지와 연관이 있다거나 신천지가 새누리당 부대변인을 밀고 있다는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앞서 '나꼼수'의 김용민씨는 이날 오전 인터넷에 떠도는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이 된 이유....’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링크시켜놓고 “박근혜, 충격이네요. 측근들이 자기 아버지를 신으로 생각하고, 본인은 사이비종교 교주와 20년 가까이 협력관계를 맺고, 신천지와도 우호적인 관계이고. 개신교 신자 여러분,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또한 “신천지는 주로 기존 교회 신자를 빼가거나 탈취하는 집단으로, 이만희라는 교주를 사실상 신격화합니다. 박근혜 새누리당과 어떤 우호적 관계인지는 곧 드러날 겁니다”라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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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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