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인사] 우리은행 '지점장급 승진 및 이동'

기사입력 : 2012년12월18일 10:45

최종수정 : 2012년12월18일 10:45

[뉴스핌=이강혁 기자] 우리은행은 18일 지점장급 정기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다음은 승진 및 이동 인사 명단.


<승진>


◆부장대우

▲중기업심사부 한경식 김노현 ▲IT컴플라이언스부 김조중 ▲기업회생부 민주홍 ▲인재개발부 박완식 ▲〃 박완기 ▲〃 이종근 ▲〃 김용진 ▲〃 김대용 ▲〃 허정필 ▲〃 문 석 ▲〃 조만제 ▲〃 조병열 ▲〃 성윤제 ▲〃 안홍주 ▲〃 박순길 ▲〃 양호준 ▲〃 양경웅 ▲〃 이능원 ▲〃 노 현 ▲〃 정선홍 ▲〃 장영중 ▲〃 유은숙 ▲〃 원점연 ▲〃 이상혁 ▲〃 이재길 ▲〃 안영모 ▲〃 이진원 ▲〃 노미라 ▲〃 이원원 ▲〃 김금순 ▲〃 박남식 ▲〃 정연성 ▲〃 박성호 ▲〃 신희철 ▲〃 서영옥 ▲〃 손종보 ▲〃 김수길


◆기업영업지점장

▲중앙 이문석 ▲종로 강희택 ▲〃 주대규 ▲남대문 송한영 ▲서부 박장근 ▲〃 이백일 ▲부산경남 배강한 ▲가산IT 이재욱 ▲〃 이학기 ▲남동공단 양명계 ▲〃 이우근 ▲반월공단 김동주 ▲〃 이원식 ▲분당중앙 이기원 ▲〃 김태호


◆지점장

▲가산디지털중앙 김진수 ▲강서구청 이상명 ▲공릉역 김윤일 ▲도곡렉슬 장부자 ▲동대문구청 정순우 ▲동작구청 전경주 ▲망원역 전상아 ▲봉래 양종형 ▲삼성로 정진태 ▲서대문구청 박영진 ▲서울대학교 이창형 ▲서울역 최금식 ▲성북구청 김덕순 ▲성수IT센터 최홍기 ▲신금호 천매실 ▲신도림역 송영찬 ▲신림남부 이현두  ▲여의도자이 김용기 ▲용산구청 최도준 ▲은평구청 이장식 ▲잠실진주 연성희 ▲홍익대 황규순 ▲회기동 김원태 ▲학익동 김부귀 ▲곤지암 송형석 ▲김포통진 손유복 ▲동탄사랑 박석준 ▲송우 이종민 ▲시화센트럴 임상섭 ▲안중 박재원 ▲일산식사 이정애 ▲화성봉담 류관영 ▲화성향남 김경식 ▲노은 김주환 ▲대덕테크노밸리 조철희 ▲대전태평동 이상영 ▲용문역 김학점 ▲계룡 이정우 ▲오송생명과학단지 송진우 ▲음성 이영경 ▲동해 최승래 ▲괴정동 이상진 ▲구서동 김미향 ▲구포 배임춘 ▲남천동 김경종 ▲녹산공단 김정은 ▲망미동 김태준 ▲메트로시티 고은영 ▲반여동 박종규 ▲범천동 윤익준 ▲부산동백 정득수 ▲부암동 이영석 ▲센텀파크 윤주홍 ▲수영역 심상국 ▲양정동 박주철 ▲영도중앙 허태근 ▲온천남 박종진 ▲용호동 박창운 ▲정관 김종민 ▲해운대 권주영 ▲구영 정재혁 ▲동평 강영민 ▲무거동 이종범 ▲삼천포 하영수 ▲웅상 최동국 ▲진영 허 은 ▲창원반송 이성호 ▲명덕 이한식 ▲상인동 권덕환 ▲성서공단 김홍제 ▲시지 신영숙 ▲칠성동 박윤승 ▲황금동 권오수 ▲구미4공단 예창희 ▲인동 서해수 ▲포항북 윤동진 ▲광주금호 조영래 ▲광주수완 김인철 ▲목포 조희수 ▲영등동 전창배 ▲전주송천동 이정인


◆개설준비위원장

▲반포중앙 조규행 ▲선릉중앙 서정만 ▲송도스마트밸리 민현식 ▲망포역 김인곤 ▲모란역 김춘수 ▲반월중앙 조성관

 

<이동>


◆부장

▲개인영업전략부 이대진 ▲영업지원부 박찬응 ▲고객상담센터 김성록 ▲WM전략부 박석순 ▲투자금융부 이호영 ▲중소기업전략부 송대영 ▲자금부 김창연 ▲외환사업부 박노택 ▲신탁부 김창환 ▲퇴직연금부 양희종 ▲IT컴플라이언스부 민경만 ▲인재개발부 이상철 ▲여신정책부 이형문 ▲개인심사부 이낙준 ▲여신관리부 한무연


◆부장대우

▲기업개선부 이웅표 ▲〃 차영득 ▲〃 강구일 ▲〃 홍성식 ▲검사실 유규현 ▲〃 김해문 ▲인사부 이원덕 ▲〃 박무령


◆기업영업지점장

▲본점 이필보 ▲〃 김기린 ▲강남중앙 박윤호 ▲〃 김형찬 ▲종로 문윤석 ▲남대문 박종률 ▲〃 박경훈 ▲여의도 김노출 ▲강남 최미경 ▲가산IT 안병진 ▲〃 정성엽 ▲남동공단 양회종 ▲반월공단 김병련 ▲분당중앙 김동기 ▲〃 임교택 ▲양산 이형호


◆지점장

▲가락동 성원모 ▲가산디지털밸리 양동규 ▲강남역 우병권 ▲개포중앙 이환붕 ▲건대역 안태진 ▲고덕 박대열 ▲관악사랑 이진우 ▲광희동 신경순 ▲구로동 장성복 ▲구로본동 박상균 ▲구일 안영훈 ▲군자역 권병주 ▲금호동 이덕호 ▲노원 이권우 ▲답십리 오효열 ▲대방동 이상향 ▲도곡남 김병구 ▲도곡스위트 이재숙 ▲도곡중앙 김범록 ▲독산남 이정률 ▲동부이촌동 김수정 ▲동소문 한영완 ▲동여의도 겸 본점기업 김영화 ▲둔촌동 김기성 ▲등촌동 서철웅 ▲마포로 장홍석 ▲마포 겸 남대문기업 정승택 ▲명동역 문종철 ▲명일동 박은희 ▲목동중앙 안유희 ▲목동 정용현 ▲무교 윤상익 ▲무악재 백종선 ▲무역센터 권광석 ▲반포서래 황호식 ▲발산역 박용순 ▲방배동 김봉선 ▲방배본동 임문래 ▲방배역 조용진 ▲방학동 최화수 ▲봉천서 김진홍 ▲봉천중앙 이명환 ▲불광동 윤석구 ▲삼성동 원도일 ▲삼성타운 겸 삼성기업 이창재 ▲상계역 김홍중 ▲상도동 김형준 ▲상봉동 박병원 ▲서교동 최순임 ▲서빙고동 권경희 ▲서소문 이동연 ▲서여의도 김원배 ▲서울대입구역 유승주 ▲서울디지털3단지 최명호 ▲서울스퀘어 배국호 ▲서초역 정회영 ▲석계역 이인호 ▲선릉 이기재 ▲세운 박용중 ▲송파남 강주영 ▲송파 안기천 ▲수서역 박복열 ▲신길동 권영구 ▲신당역 권영철 ▲신사동 이교호 ▲신압구정 이종곤 ▲신월1동 박공재 ▲신월동 이재석 ▲신월북 구명수 ▲아시아선수촌 유주열 ▲아크로비스타 김호정 ▲아현역 이춘삼 ▲압구정로데오 이석태 ▲압구정역 심규영 ▲양재동 홍기표 ▲양평동 김상곤 ▲여의도북 김인규 ▲여의도중앙 고재도 ▲역삼역 정채봉 ▲연세 배인환 ▲영동중앙 동춘호 ▲영동 이종실 ▲오장동 구성용 ▲왕십리역 김양진 ▲우면동 신영재 ▲원효중앙 송재숙 ▲월곡동 홍용권 ▲을지로 박성열 ▲응암로 김기용 ▲잠실5단지 윤문희 ▲잠실나루역 장철일 ▲잠실남 신천수 ▲잠실중앙 김대석 ▲잠원동 신영임 ▲장안동 정성학 ▲장안북 설종현 ▲장충동 박판수 ▲재동 권오명 ▲전농동 김재정 ▲종암 임구영 ▲중계2동 오종윤 ▲중계동 김용국 ▲중부 박종훈 ▲중소기업금융센터 디지털 최성옥 ▲청담중앙 이석종 ▲청량리중앙 김홍구 ▲충정로 이진욱 ▲테헤란로 장근성 ▲트윈타워 겸 트윈타워기업 김윤석 ▲풍납동 김수철 ▲학동역 임영남 ▲한경센터 유병노 ▲한남동 소영수 ▲합정동 김재천 ▲혜화동 하태영 ▲화곡동 김인환 ▲후암동 김인식 ▲갈산동 이동영 ▲검단 조성환 ▲계양 김종수 ▲구월동 이명선 ▲구월타운 김찬식 ▲만수동 조석준 ▲부평북 홍국표 ▲부평 박대일 ▲산곡동 이상종 ▲연수동 이부구 ▲옥련동 장충규 ▲작전동 윤영목 ▲주안 강성배 ▲청천동 오규철 ▲광명7동 오금순 ▲광명사거리역 김광재 ▲광명 조광희 ▲광적 임종명 ▲구리역 엄익성 ▲구리 한호희 ▲군포 서칠성 ▲권선 원세훈 ▲김포양촌 유종갑 ▲김포 이상호 ▲대화역 고정현 ▲덕계 조성욱 ▲동수원 이해만 ▲동의정부 박동일 ▲동탄솔빛나루 차용산 ▲매탄동 김대균 ▲발안 신균배 ▲병점 노민영 ▲분당시범단지 이현숙 ▲분당정자 이형상 ▲상동역 조원학 ▲상록수 오길환 ▲서정동 정영준 ▲서현남 오순자 ▲성남공단 정삼용 ▲성남중앙 박용준 ▲수리동 박희용 ▲수원역 구자복 ▲수원 맹봉현 ▲수지동천 김귀권 ▲수지성복 권혁태 ▲수지신정 이선례 ▲신갈 박학용 ▲신봉 한득수 ▲신장 이재열 ▲심곡동 이복남 ▲안양 서동선 ▲영통 염정옥 ▲오리역 이춘호 ▲은행동 이병식 ▲의왕 김국회 ▲의정부 서원기 ▲일산풍동 임병환 ▲정왕동 이재동 ▲정자역 송영재 ▲죽전 송춘근 ▲중동중앙 안인규 ▲중산 이성호 ▲천천동 박설용 ▲탄현 김태령 ▲평촌관악타운 김영회 ▲하안동 김진홍 ▲호계동 최충연 ▲화정역 김삼종 ▲둔산 제종모 ▲유성 김종만 ▲천안센터 임경옥 ▲천안 이재형 ▲서청주 김근인 ▲충주 고승찬 ▲남부민동 김수동 ▲대연동 문종복 ▲동래 주은경 ▲르네시떼 김정현 ▲모라동 주상득 ▲부산 겸 투체어스 부산센터 장노미 ▲부전동 양춘옥 ▲사상 김진태 ▲신평동 서동립 ▲영도 오영희 ▲온천동 이기락 ▲중앙동 이진균 ▲초량 장영숙 ▲하단동 이동식 ▲공업탑 김우섭 ▲동울산 노삼용 ▲울산중앙 이경복 ▲울산 강병훈 ▲거제 오재숙 ▲김해 최수한 ▲사천 심경만 ▲진해 김두찬 ▲창원공단 조철제 ▲창원 동수성 ▲토월 이효환 ▲내당동 최점동 ▲성서 김상호 ▲경주 이현식 ▲연일 이재찬 ▲포항남 변도환 ▲POSCO타운 서동출 ▲광주첨단 임병화 ▲봉선동 정홍춘 ▲하남공단 범진천 ▲여수 장문찬 ▲군산 박병주 ▲나운동 한영봉 ▲익산 박현식 ▲싱가폴 박용만 ▲중국우리은행 이우철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사진
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