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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사입력 : 2012년12월31일 08:24

최종수정 : 2012년12월31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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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현미 기자] ◇전보(실장) ▲약제관리실장 강경수 ▲분류체계관리실장 이충섭 ▲심사1실장 최현숙 ▲심사2실장 박혜숙 ▲평가기획실장 김계숙 ▲급여평가실장 강지선 ▲자원평가실장 김수인 ▲급여조사실장 진덕희 ▲통계정보센터장 강평원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김재선 ▲경영지원실 조정숙 김홍석 송재동 이재숙 이태선 이병일

◇전보(부장)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김옥봉 ▲지방이전추진단 지방이전추진팀장 남영현 ▲경영지원실 보안관재부 오창학 ▲국제협력지원단 국제협력운영팀장(해외진출추진팀장 겸임) 최동진 ▲정보통신실 정보기획부장 박인기 ▲급여기준실 급여기준부장 배수인 ▲〃 수가등재부장 이영아 ▲〃 재료관리부장 유명숙 ▲〃 재료등재부장 김정기 ▲고객지원실 진료비확인부장 장인숙 ▲약제관리실 약제기획부장 김선동 ▲〃 약제평가부장 조자숙 ▲포괄수가관리실 포괄수가운영2부장 문영자 ▲분류체계관리실 분류체계기획부장 강미경 ▲〃 분류체계개발부장 박영숙 ▲DUR관리실 DUR기획부장 방근호 ▲심사기획실 전산청구관리부장 김숙자 ▲〃 심사관리부장 정향옥 ▲심사1실 심사1부장 박명숙 ▲〃 심사2부장 장희숙 ▲심사2실 심사4부장 강정숙 ▲평가기획실 평가관리부장 변의형 ▲급여평가실 평가4부장 안미라 ▲급여조사실 조사1부장 권연선 ▲〃 조사2부장 도재식 ▲〃 조사관리부장 이덕상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동차보험심사기획부장 황용상 ▲〃 자동차보험심사1부장 박영경 ▲〃 자동차보험심사2부장 서정복 ▲〃 자동차보험심사3부장 김정옥 ▲〃 자동차보험심사4부장 이수자 ▲연구조정실 연구기획부장 심우영 ▲감사실 감사부장(청렴도향상추진팀장 겸임) 조원구 ▲기획위원 EBH부장 노경숙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분석부장 장용명 ▲경영지원실 오병록 심재옥 구말희 배을룡 정순자 양영권 안학준 정원영 이남석 김희숙 ▲서울지원 운영부장 오영식 ▲〃 정보운영부장 이윤상 ▲〃 심사평가2부장 허경숙 ▲부산지원 심사평가부장 김해련 ▲대구지원 운영부장 한정수 ▲〃 심사평가부장 고영이 ▲수원지원 심사평가1부장 이순실 ▲〃 심사평가2부장 민수련 ▲창원지원 운영부장 강영석 ▲〃 심사평가부장 계미원

◇상근심사위원 임용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중앙심사위원회 상근심사위원 김형중 윤경애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중앙평가위원회 상근평가위원 손창학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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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추경호·황교안 불구속 기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7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DB] 박지영 특검보는 추 의원에 대해 "피고인은 여당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유지 의사를 조기에 꺾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비상계엄 유지를 위한 협조 요청을 받고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무장한 군인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는 상황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 권한이자 의무인 표결권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고, 본회의 개의를 알고도 의원총회 개최 의사도 없이 의총 소집 장소를 당사로 변경해 국회 진입 의사를 가진 국회의원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본회의장에 있던 국회의원에게는 밖으로 나오라는 메시지 전달했는데, 이는 윤 전 대통령이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본회의장에 들어가 있던 국회의원을 끌어내려 하려는 행위와 같이 평가된다"고 부연했다. 박 특검보는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헌정 질서가 파괴되는 상황"이라며 "본인이 원내대표실에 있으면서 이런 파괴된 현장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윤 전 대통령은 지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나와서 '추 의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라는 재판장 질문에 '걱정하지 말라. 길게 가지 않고 빨리 해결될 것'이란 취지로 말했다. 이 말은 너희들이 국회 의결 해제하지 않고도 내가 끝낼 것이란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의원은 충분히 본인의 역할을 지시받았고 이와 관련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추 의원은 '대통령님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빨리 해제해달라'는 말을 한 번도 한 적 없다. 본인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비상계엄이 선포될 즈음 당대표는 체포 대상이 될 정도로 사실상 의사 소통 창구가 전혀 아니었고, 여당과의 의사 소통 통로이자 서로 논의할 수 있던 사람은 추 의원이 유일했다"며 "(추 의원은) 반대하는 의사를 표시하거나 이래선 안 된다는 의사표시는 하나도 없이 본인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여당 의원에게 고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상 계엄이 국회의결로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여당 원내대표마저 협조하지 않고 반기를 들었다면 계엄 해제가 빨라졌을 것"이라며 "계엄에 대한 문제 해결 방식이나 회복 시간 등이 상상 이상으로 빨라졌을 것이고, 국론 분열이나 사회적 혼란도 훨씬 더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총 장소를 세 차례 변경하는 방법으로 자당 소속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단 18명만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할 수 있었고, 국회 해제 요구 결의안은 결국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통과됐다. 특검은 당시 추 의원이 국회 이동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그의 측근들과 통화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가 의도적으로 표결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특검은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 3일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DB] 한편 특검은 이날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불구속 기소했다. 황 전 총리는 비상계엄 당시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척결해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 등의 게시물을 올려 내란을 선동한 혐의 등을 받는다. hyun9@newspim.com 2025-12-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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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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