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새해 재테크] 새해 부동산과 절세전략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PB 55%, 작년과 비슷한 기조 전망

[뉴스핌=한기진 기자] 금융권에서 바라본 부동산, 채권 등 안전자산에 대한 전망은 어떨까.

뉴스핌이 실시한 새해 재테크 설문조사에서 우선 부동산시장에 대해 프라이빗뱅커(PB)들중 55%가 지난해와 비슷한 기조 유지를 전망했다. 잠깐 상승하겠지만 결국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16%였다.

중기적 관점에서 상승을 예상하는 답변도 22%나 됐지만 기본적으로 지난해 수준이거나 더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는 시각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 해외채권 관심을

한때는 부동산에 밀려 안전자산 2위를 차지했지만 지금은 1위로 꼽히는 채권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해외채권에 대한 권유가 많았다. 브라질 국채 등 신흥국 채권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조언이 44%였다. 다음으로 물간연동채로 38%가 권유했고 우량 등급으로 꼽히는 A등급 회사채도 11%가 추천했다. 하지만 지난해 처음 발행하자 마자 인기를 모았던 30년 만기 국채는 오직 한 명의 PB만 추천했다.

채권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주식은 위험하다고 느낀다면 중위험 중수익 상품에서 ELS나 DLS에 투자해볼 것도 44%가 권유했다. 글로벌 하이일드채권을 구성된 채권형 펀드도 33%가 자산배분형 펀드는 16%가 추천했다.

절세를 원한다면 우선 비과세 저축보험을 고려해보고(44% 추천) 브라질 국채 등 해외채권(22%) 재형저축(16%) 순으로 추천이 많았다.

◆ 증권가 PB "시장 바닥, 위험자산 비중 늘려라" vs 은행권 PB "기대수익률 낮춰야"

새해 재테크 방법에 대해 PB들이 한 문장으로 정리한 내용이 새겨들을 만 하다.

우선 증권업계 PB들은 주식 등 위험자산 비중을 올해보다 늘릴 것을 조언했다.

최은선 현대증권 대치WMC PB팀장은 “지수보다는 종목과 업종, 장기보다는 단기 탄력적 운용, 채권버블 주의, 경기 바닥 신호를 확인한 후 투자해야 한다”며 전제조건을 달았다.

박환기 대신증권 청담지점장과 임병용 우리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 PB팀장은 “주식은 올해보다 훨씬 좋아 위험자산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조원희 KDB대우증권 PBClass서울파이낸스 센터장은 “미국 및 유럽 경기 회복 속도에 따른 금리변동이 예상돼 투자 타이밍 포착 중요하기 때문에 장기 관점보다는 단기적인 상황 변화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고 했고 김정환 동양증권 W 프레스티지 강북센터장은 “전반기는 채권형, 금리 상승 시 주식형으로 갈아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은행권 PB들은 기대수익률을 낮추고 절세에 더 신경써야 한다는 게 주류다.

우대천 우리은행 PB는 “무리한 재테크보다는 정기예금+α 전략으로 안전성 위주로 해야한다”며 “선진국들의 재정정책 확대로 환율 등 급변 가능성 높아 우리나라 경제도 변동성 클 수 있어 분산투자로 안전성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이진호 신한은행 PB는 “재정절벽 해결 이후 유동성에 의한 증시 상승이 예상되지만 근본적 해결 아니므로, 목표수익률 낮추고 안정적 분산 투자해야 한다”고 했고 박진석 하나은행 영업1부 골드클럽 팀장도 “투자수익률 하향 조정하고 포트폴리오 급변을 지양해야 한다”고 했다.

절세에 대해서 김동준 한화투자증권 영업부 PB는 “금융소득기준 하락과 비과세 축소 등으로 세금이 주요 이슈로 세테크 전략이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