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LG생활건강은 엘라스틴 모델 김태희의 '샴푸의 요정' 화보가 공개됐다고 3일 밝혔다.
김태희는 매거진 '마리끌레르' 1월호 화보에서 샴푸의 요정으로 분해 향기를 머금은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이번 촬영에서 김태희는 탐스럽고 반짝이는 머릿결과 여신다운 미모를 드러내면서, 퍼퓸 샴푸의 요정을 완벽하게 재현해 감탄을 자아냈다고 LG생건은 전했다.
'엘라스틴 퍼퓸 샴푸'는 세계적인 조향사가 김태희의 사랑스러움, 청초함, 관능적인 섹시함 등의 다채로운 매력을 향으로 표현해냈다. LG생건 센베리퍼퓸하우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향 유화 기술'로, 샴푸 후 일반 샴푸보다 오래 동안 잔향이 지속된다. 이 제품은 2달만에 12만개 판매기록을 세우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게 LG생건 측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