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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에어컨 예약판매량 전년비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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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민정 기자] LG전자는 휘센 에어컨 예약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런 증가세는 지난해 막바지 무더위로 에어컨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의 수요가 예약판매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기상청이 올해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한 최근 기상청의 기후전망도 LG전자 에어컨 판매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손연재 스페셜G' 제품이 예약판매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손연재 스페셜 G'를 포함한 프리미엄급 비중이 전체 예약판매의 70%를 차지한다.

'손연재 스페셜G'는 기존 에너지 효율 1등급 대비 150% 수준의 효율을 달성해 ‘에너지 프론티어’를 획득했다. 기존 정속형 에어컨 대비 전기료를 50% 수준으로 낮춰 월 전기료가 1만2000원 정도(에어컨 단독사용 기준, 누진세 미적용)로 저렴하다.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LG베스트샵 동교점'을 찾은 고객들이 LG전자 휘센 에어컨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는 예약판매 기간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캐시백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포켓포토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예약판매 기간 중 제품을 구입한 고객이 이사할 경우 재설치 비용도 지원한다. 열교환기, 필터를 무료로 청소해주는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 쿠폰도 유용하다. 

곽준식 LG전자 한국AE마케팅담당 상무는 “예약판매가 급증하면서 제품 공급에 차질 없도록 주말에도 생산현장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며 “LG전자는 앞선 기술력으로 1등 휘센 브랜드의 위상을 이어가 올 에어컨 시장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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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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