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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펀드로 자금유입 꾸준 "이만한 투자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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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ETF 쪽으로도 자금 크게 유입돼

[뉴스핌=우동환 기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아직 금융 시장에 불안감이 남아있지만 미국만 한 투자처는 거의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7일(현지시각) CNBC뉴스는 월가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최근 위기 이후 미국 주식시장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 같은 진단을 소개했다.

올해 미국 주식시장의 랠리 배경에는 다른 지역에서 빠져나온 투자 자금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주목을 받고 있다.

라자드 캐피털의 아트 호간 이사는 "미국이 마지막으로 남은 투자처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느리지만 안정적인 성장세와 공격적인 통화정책, 기업실적 등이 배경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다우지수는 올해 들어 11% 상승했으며 S&P500 지수 역시 9.5% 상승한 바 있다.

유럽 채무위기가 다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양호한 증시 움직임은 다른 시장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트림탭스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글로벌 주식 펀드는 평균 2.8% 상승하는 데 비해 미국 주식 펀드는 8.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펀드에 대한 투자자금이 가파르게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미국  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계속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미국 무츄얼 및 ETF 펀드에는 3월 한달간 총 194억 달러가 유입면서 78억 달러가 유입된 글로벌 펀드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본 시장에도 빠르게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일본은행의 완화정책에 힘입어 올해 일본 시장에 유입된 ETF 자금은 50억 달러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벨 에어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스의 게리 플램 매니저는 "미국이 여러 문제를 안고 있지만 당분간 다른 시장보다는 나은 포지션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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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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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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