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4.1 주택대책] <수요진작>세제금융 망라..수요창출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과도한 규제완화, 수직중축 리모델링 허용도 강구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정부가 주택거래 정상화를 위해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한시 감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 유효 수요를 적극 창출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다만 정부는 취득세 등 감면 및 지원정책으로 올해 2400억원 정도의 세수가 부족할 것으로 보고 추경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1일 발표한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에는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유효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대책이 총망라됐다.

주택구입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한 양도세 한시면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 및 단기보유 중과완화, 준공공임대 양도세 감면 등이 그것이다.

우선 부부합산 6000만원이하 가구가 올해말까지 6억원·85㎡이하 주택을 생애최초 구입할 경우 취득세를 한시면제한다.

국민주택기금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지원규모도 2.5조원에서 5조원으로 확대하고 소득요건은 상향(5000만원→6000만원), 금리는 3.8%에서 3.3%~3.5%로 인하된다.

생애최초 구입자금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DTI(총부채상환비율)를 은행권 자율로 적용하고 LTV(주택담보인정비율)도 70%로 완화 적용한다. 30년 분할상환 대출도 신설해 젊은층의 상환부담을 줄인다.

아울러 9억원 이하 신규·미분양주택을 구입하거나 1가구 1주택자가 보유한 9억원·85㎡ 이하 주택을 올해말까지 구입할 경우 취득후 5년간의 양도소득 세액을 전액 면제할 계획이다.

정부는 주택거래때 과도한 세부담을 완화해주기 위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단기양도 과세 축소, 법인 추가과세(30%) 제도도 폐지한다.

청약제도도 개선해 민영주택 청약가점제는 주택 교체수요를 지원키 위해 유주택자에게도 가점제 청약 1순위를 부여한다.

또 시장여유자금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토지임대부 임대주택제도 도입, 임대주택 리츠에 1인당 주식소유한도(30%) 배제, 준 공공임대주택 제도(재산세 공공임대주택 수준으로 감면 등) 등도 도입된다.

정부는 이와함께 시장과열기에 도입된 과도한 규제개선을 위해 분양가 상한제 신축운영,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개발부담금 한시감면, 15년 이상 아파트 대상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방안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번 취득세 등 감면 정책으로 예상되는 세수부족분은 2400억 정도로 보고 있으며 이는 이번 추경에 함께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택시장 정상화 방안 과제별 조치계획 (자료=관계부처 합동)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