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인사] 한화그룹 2013년 임원인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화그룹 임원인사 명단>

◆ ㈜한화/제조 (15명)

▲ 전무   : 이태종(李泰鍾)
▲ 상무   : 강기수(姜琦洙), 김재헌(金載憲), 민 구(閔 久), 방수명(方壽明), 서 혁(徐 爀),윤경식(尹慶植), 추교훈(秋敎勛)

▲ 상무보 : 강호균(姜鎬均), 박상구(朴相球), 박종완(朴鍾莞), 송병철(宋炳喆), 오규동(吳奎東), 정정모(鄭正謨)

▲ 연구임원(상무보) : 김동식(金同植)

◆ ㈜한화/무역 (6명)
▲ 부사장 : 박재홍(朴在弘,대표이사)
▲ 상무   : 강성수(姜成洙), 김성수(金聖洙), 박상욱(朴相旭)
▲ 상무보 : 구자봉(具滋鳳), 김기형(金基灐)

◆ 한화케미칼 (18명)
▲ 상무   : 김동석(金東錫), 유동완(柳東完), 조 원(趙 源)
▲ 상무보 : 권혁칠(權赫七), 김인환(金仁煥), 남정운(南廷雲), 남종우(南宗佑), 문경원(文景垣), 민승기(閔承基), 박종태(朴鍾泰), 안무용(安武鏞), 이길섭(李吉燮), 전연보(全衍保), 주철범(朱哲範), 한종석(韓鍾奭)
▲ 연구임원(상무보) : 안용호(安庸鎬)
▲ 전문위원(상무보) : 김광미(金光美), 김병희(金炳熙)

◆ 한화L&C (13명)
▲ 사장   : 김창범(金昌範,대표이사)
▲ 전무   : 이선석(李璿錫), 채사병(蔡史秉)
▲ 상무   : 김영돈(金榮敦), 이춘호(李春浩)
▲ 상무보 : 권택준(權宅俊), 김재두(金在斗), 남충우(南忠祐), 박경원(朴鏡遠), 박태흥(朴泰興), 신용인(辛勇仁), 김태현(金泰賢), 류기현(柳基賢)

◆ 한화테크엠 (6명)
▲ 전무   : 김연철(金淵喆,대표이사)
▲ 상무   : 김광훈(金光勳),이기남(李基南)
▲ 상무보 : 안상철(安相哲),정진기(鄭振基),조성수(趙誠秀)

◆ 한화에너지 (3명)
▲ 전무   : 권혁웅(權赫雄,대표이사)
▲ 상무보 : 김영욱(金泳旭),주선태(朱宣泰)

◆ 드림파마 (2명)
▲ 상무   : 정윤환(鄭允煥,대표이사)
▲ 상무보 : 유창현(柳昌鉉)

◆ 한화큐셀 (3명)
▲ 전무   : 김희철(金熙喆,대표이사)
▲ 상무   : 이구영(李九永)
▲ 상무보 : 신호우(申鎬宇), 정승욱(鄭承栯)

◆ 한화솔라원 (3명)
▲ 상무   : 김민수(金珉秀,경영총괄)
▲ 상무보 : 박승덕(朴承德)

◆ 한화건설 (15명)
▲ 전무   : 고 강(高 剛)
▲ 상무   : 김상수(金相秀), 이윤식(李允植), 전재순(全在順), 최민호(崔旻鎬)
▲ 상무보 : 김만겸(金萬謙), 도태호(都台鎬), 신영호(愼英湖), 오귀석(吳貴錫), 조병현(趙炳炫),주용욱(朱容郁), 전병철(田炳哲)
▲ 전문위원(상무)   : 제덕호(諸德鎬)
▲ 전문위원(상무보) : 고영창(高永昌),전영범(全永凡)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4명)
▲ 상무   : 김경수(金敬洙), 유덕종(劉德鐘)
▲ 상무보 : 박종태(朴鍾泰), 이원남(李元男)

◆ 한화갤러리아 (5명)
▲ 상무   : 오일균(吳一均)
▲ 상무보 : 박용범(朴容範), 박정훈(朴庭薰), 송환기(宋煥基), 우종하(禹鍾夏)

◆ 한화S&C (3명)
▲ 상무보 : 박찬홍(朴贊洪), 박천국(朴天局), 여명구(呂明九)

◆ 한화63시티 (3명)
▲ 부사장 : 이율국(李栗國,대표이사)
▲ 상무보 : 이장섭(李長燮)
▲ 전문위원(상무보) : 한운희(韓雲熙)

◆ 한컴 (2명)
▲ 상무보 : 강수근(姜洙根)
▲ 전문위원(상무보) : 김태우(金泰佑)

◆ 한화역사 (1명)
▲ 상무   : 황병곤(黃炳坤)

◆ 한화도시개발 (2명)
▲ 부사장 : 봉희룡(奉熙龍,대표이사)
▲ 상무보 : 최승만(崔承萬)

◆ 한화생명 (20명)
▲ 상무   : 구돈완(丘暾完), 김운환(金雲煥), 지대찬(池大贊), 황승준(黃勝浚)
▲ 상무보 : 김선구(金善九), 남석근(南晳根), 도만구(都萬九), 박진국(朴鎭國), 박호진(朴虎鎭),백종헌(白宗憲), 사공은덕(司空恩德), 양범직(楊範稙), 이정성(李政成), 이준노(李準魯), 전영도(全永道), 정영호(丁永浩), 정용호(鄭龍鎬), 조중욱(趙重旭), 최승석(崔昇奭), 홍정표(洪正杓)

◆ 한화투자증권 (7명)
▲ 상무   : 배준근(裵準根)
▲ 상무보 : 김행선(金倖仙), 이재만(李在萬), 정명호(鄭明鎬)
▲ 전문위원(상무)   : 이용규(李鎔圭)
▲ 전문위원(상무보) : 김근영(金根泳), 김종국(金鍾國)

◆ 한화손해보험 (3명)
▲ 상무보 : 변동헌(邊東軒),전오현(田五鉉),진윤태(陳允泰)

◆ 한화자산운용 (2명)
▲ 상무   : 소강섭(蘇康燮)
▲ 전문위원(상무) : 박용명(朴勇明)

◆ 한화저축은행 (2명)
▲ 상무보 : 이성빈(李誠彬),이은석(李恩石)

◆ 두바이법인 (1명)
▲ 상무   : 원상희(元相喜)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군 마트 매출 상위 4개 모두 '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올해 1∼11월 군 마트 판매량 상위 4개 품목이 모두 주류로 집계됐다. 국군복지단 소속 PX(군 마트)가 병영 내 '생활복지 시설'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판매 구조는 사실상 '주류 중심'으로 재편된 셈이다. 논산 육군훈련소 본점 군 마트 전경. [사진=국방부 제공] 2025.12.21 gomsi@newspim.com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간 내 판매량 1위는 A 캔맥주(2398만개)였으며, 이어 B 캔맥주(2171만개), D 캔맥주(1400만개), C 소주(256만개) 순으로 나타났다. 네 품목 판매량을 합치면 총 8025만개, 매출액은 918억6948만원에 달한다. 군 마트 내 A 캔맥주 가격은 1000원으로, 편의점 평균가(2250원)의 절반 이하다. C 소주 역시 1060원으로, 시중가(1800원)보다 약 40% 낮은 수준이다. 복지단이 대량 구매 및 유통 수수료 절감으로 단가를 낮춘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E 화장품 세트가 전체 1위(323억6621만원)를 차지했다. 판매량은 83만개로, 군 마트 판매가(3만8930원)는 온라인 최저가(29만원)의 약 7분의 1 수준이다. 유용원 의원은 "군 마트는 장병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임에도, 실제 판매 비중을 보면 주류와 화장품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며 "복지 취지에 맞게 품목 구성과 가격 체계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gomsi@newspim.com 2025-12-21 15:12
사진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23일 발사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의 발사를 한국시간 오는 23일 오전 3시 45분에 재시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20일 발사를 앞두고 추진제 충전 과정에서 2단 액체 메탄 탱크 배출 밸브의 간헐적 미작동을 확인하고 발사를 중단했다. 해당 밸브는 발사체 상단부 압력 제어를 담당하는 부품으로, 작동 불량 시 탱크 파열 가능성이 있어 안전을 고려해 예방적으로 발사를 중단했다.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체 전경 [사진=이노스페이스] 2025.12.21 biggerthanseoul@newspim.com 이후 점검 결과 배출 밸브 외 추가 이상은 없었으며, 예비품으로 교체가 가능한 상태다. 발사 일정은 브라질 공군과의 협의를 거쳐 발사 윈도우 마지막 날인 12월 22일(브라질 시간) 오후 3시 45분으로 확정됐다. 다만 당일 비 예보가 있어 기상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번 발사로 고객 위성 5기를 고도 300km, 경사각 40도의 지구 저궤도에 투입하고, 비 분리 실험용 탑재체 3기에 대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수종 대표는 "발사체 개발과 발사 운용은 고난도 기술 영역인 만큼 남은 시간 면밀히 점검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발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5-12-21 17: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