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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POLL] 달러/엔 3개월·6개월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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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후 103.00엔, 6개월 후 105.50엔 전망
[뉴스핌 Newspim] 국내 금융권 외환 딜러 및 민간연구소, 선물사·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향후 3개월, 6개월 달러/엔 환율예측 컨센서스(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NH농협은행 박대봉 차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신한은행 황재준 과장, 우리은행 김양걸 대리, 하나금융연구소 장보형 연구위원, LG경제연구소 이창선 연구위원,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현대선물 이대호 연구원, SK증권 김효진 연구위원 등 9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연구원-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3개월 후 달러/엔 환율 예측 컨센서스: 103.00엔 전망
- 3개월 후 예측 저점: 98엔, 예측 고점: 105엔

◆ 뉴스핌 6개월 후 달러/엔 환율 예측 컨센서스: 105.50엔 전망
- 6개월 후 예측 저점: 102엔, 예측 고점 110엔

▶농협은행 박대봉 차장
; 3개월 후 105엔, 6개월 후 105엔  

추세적인 상승을 예상한다. 아직까지 달러/엔이 100엔보다 높고 주가가 좋다면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아베노믹스가 실패한다면 달러/엔 환율이 아베노믹스 성공에 기대 오른 것이기 때문에 환율의 하락 압력이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일본 경제가 불안해진다면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져 하락할 것이다.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3개월 후 103엔, 6개월 후 105엔

상승 추세에 있으나 105엔 이상으로 가긴 힘들다. 이미 레벨이 많이 올라와 변동성을 축소하며 상방 경직성을 띨 가능성이 있다. 또 7월 아베가 참의원 선거에서 이겨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급격하게 금융상황이 나빠지지 않는 한 현재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아베노믹스 실패 시 엄청난 재정적자에 더불어 부담해야할 비용이 많아져 달러/엔 환율의 상승 추세가 가파를 것이란 전망과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여기에서 후자에 무게를 싣고 싶다. 특히 시장이 달러 과매수 상태라는 점이 큰 이유다. 

▶신한은행 황재준 과장
; 3개월 후 103엔, 6개월 후 105엔

아베노믹스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등 최근에는 크로스 셀링(엔화 매도 나머지 통화 매입) 분위기다. 이 분위기가 어느 정도 해소된다면 재차 반등시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7월 참의원 선거가 변수가 될 것이다. 아베가 정권을 재집권하더라도 아베노믹스가 주요 이슈에서 정치에 밀려날 것으로 관측한다. 또 아베노믹스에 대한 의구심이 커져 달러/엔 상승 추세가 완만해질 것으로 본다.

▶ 우리은행 김양걸 대리
; 3개월 후 103엔, 6개월 후 110엔 

한달 안쪽으로 92엔까지 밀린 후 재반등할 것으로 관측한다. 3개월 뒤면 중간의 등락은 있을 것이지만 상승 추세가 계속 이어져 현 수준만큼 올라올 것으로 본다. 103엔이 확실히 뚫린다면 기술적으로 접근했을 때 110엔까지는 오를 것이다. 이는 아베노믹스가 성공한다는 전제가 깔렸다. 아베노믹스는 원자재 가격이 올라 기업이 부담이 가중될 때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일본이 천연가스 개발을 착수하고 있고 국제 원자재 가격도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3개월 후 102엔, 6개월 후 102엔

7월 참의원 선거가 끝나면 투기적인 달러 매수세가 주춤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 일본인들이 자국의 주가가 상승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으로 적극적인 투자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박스권 안에서 위아래로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관측한다. 한편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가 계속 집권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지표들도 좋고 수출은 회복세고 국민들의 지지도 높다. 

▶LG경제 연구소 이창선 연구원
; 3개월 105엔 6개월 110엔

아베 정부의 디플레이션 타개 의지를 고려했을 때 통화완화 정책이 계속되거나 강화될 것이다. 또 미국 경제가 상대적 회복세가 빠르다 보니 출구전략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기대감이 미리 작용하며 달러 강세가 나타나 엔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본다.

만일 아베노믹스가 실패한다면, 그 전에 엔화가 강세였으니 강세 압력받는 측면도 있다. 하지만 일본만 경제가 어려워지고 세계 경제는 여전히 회복 국면에 있다하면 엔화는 더 약세 압력을 받을 것이다. 일본 경제가 지지부진하고 회복이 뚜렷하지 않으면 일본 정부가 양적 완화를 강화할 가능성도 있으니 엔화 약세 압력을 더 키우는 쪽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다. 

▶ 하나금융연구소 장보형 연구위원
; 3개월 후 98엔, 6개월 후 -

아베노믹스가 순탄하게 진행되기 어려울 것이다.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내부적으로도 제기돼 슬그머니 조정을 받으며 90엔대 후반으로 갈 것이라 관측한다. 유례없는 일본의 양적 완화에 대한 시장 신뢰도 높은 상황은 아니다. 은폐된 환율전쟁 안에서 엔저를 국제사회에서 용인할 수 있는 임계점이 있다. 100엔이 임계점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현재는 한도를 넘어서는 부분이 있다. 즉 참의원 선거 이후 아베노믹스에 대한 기대 심리가 줄어들어 일본의 정책탄력 위축 및 국제 사회에서 불만이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달러가 지속해서 강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시퀘스터 이슈가 3분기까지 영향은 있겠으나 버냉키가 가능성을 언급하는 부분과 시장이 반응하는 방식이 다를 것으로 예상한다.

▶SK증권 김효진 연구위원
; 3개월 103엔 6개월 105엔 

중간의 등락은 있겠지만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기조가 이어질 것이다. 이를 이끄는 것은 달러 강세가 될 것이다. 4월만큼 일본은행의 정책 추진력이 강하지 않을 것이고 미국 정책이 크게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아베노믹스가 실패한다면 안전자산으로서 엔화가 가치가 떨어져 상승할 것으로 본다. 일본의 정책에 대한 의구심이 있어 앞으로도 금리가 지금처럼 출렁거릴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선물 이대호 연구원
; 3개월 105엔, 6개월 102엔

앞으로 달러 약세 기조는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 약세로 방향도 전환되고 속도는 둔화될 듯하다. 달러 강세가 예견돼 있다는 면에서 엔화 약세를 지속시킬 명분이 있다. 그동안 엔화 자체적으로 약세를 스스로 추진했다. 그러나 정책적으로 밀어붙여서 되는 약발은 이제 끝났다고 본다. 아베노믹스에 대한 신뢰가 약화됐기 때문에 엔화 약세에 대한 신뢰도 감소할 것이다. 달러화가 강세라는 외부 측면에서 엔화가 약세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당분간 엔화 약세가 지속은 되겠지만, 과거처럼 아주 센 수준은 아닐 거라 예상한다.

아베노믹스가 실패로 판정 나게 되면 엔화수요는 갑자기 증가할 것이다. 엔화 수요에 대한 기대가 늘고 정책이 실패했다는 것은 되돌림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그렇게 되면 엔화가 다시 90엔대로 하락할 것이다. 이때 우리나라 원화도 동반해서 강세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아무래도 큰 그림에서는 동아시아 통화가 동조화 현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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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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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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