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금융

속보

더보기

신제윤 "우리은행·증권·지방은행 잠재 인수자 모두 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리은행, 주인없는 은행으로 안만든다"

[뉴스핌=김연순 기자]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6일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해 "우리투자증권 뿐 아니라 우리은행과 경남·광주은행 등 지방은행 모두 잠재적 수요자가 있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이날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 브리핑에서 "예단할 수는 없지만, 잠재적 수요자는 광주·경남은행, 우리투자증권, 우리은행 모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관심을 표하는 잠재적 인수 대상자가 있다"고 밝혔다.

남상구 공적자금위원회 민간위원장도 매각 전망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말할 순 없지만 관심을 표명한 잠재 인수 대상자도 있기 때문에 매각 전망은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 위원장은 지방은행계열 매각과 관련해 최고가 원칙을 재차 확인하고, 두 은행을 묶어팔 계획도 없다고 했다.

신 위원장은  "최고가 원칙은 우리금융 민영화 원칙 중 하나인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를 위해 중요한 가치"라면서 "최고가 원칙은 버릴 수 없는 중요한 가치"라면서 "또한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묶어서 파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에 대해서도 주인 없는 은행으로 만들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신 위원장은“우리은행은 주인 없는 은행을 만들 생각이 없다"며 "경영권을 확보하는 차원에서는 (지분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우리금융지주를 지방은행계열·증권계열·우리은행계열로 분리 매각하기로 하면서 지방은행계열과 증권계열은 예금보험공사와 우리금융이 가진 지분을 통째로 팔되 우리은행계열은 매각 규모를 내년 초에 결정하기로 했다.

동시에 외국계 자본에 대한 입찰제한과 관련해서는 "법과 규정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내·외국인을 차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 위원장은 인적 분할에 따른 우리금융지주의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해당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위원장은“얼마에 팔리냐에 따라 세금 부담은 달라진다"면서 "민영화 과정에서 세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에 있고 국회에도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러 매각 방식이 있는데 모두 세금이 붙는다"면서 "지주 입장에서는 세금이 부담되겠지만 매각 절차에서 큰 관건은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