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아시아나 충돌사고] 윤영두 사장 "심려끼쳐 송구...깊은 사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노경은 기자]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8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 나항공 본사에서 인천발 샌프란시스코행 ′보잉 777 ′ OZ214편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에서 충돌사고를  일으킨 것과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윤영두 사장은 "커다란 심려끼쳐 송구스럽다"며 "머리숙여 깊은 사과를 올린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이번 OZ214편 항공기 사고는 미국 샌프란 시스코 공항 28번 활주로에서 창륙 중 발생했다고 밝 혔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항공기에는 한국이 77명 을 포함 총 291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 재 아시아나항공은 사고대책본부를 본사 및 미주 지 역본부 마련해 사고원인을 조사중이고 말했다.

윤 사장은 "이번 사고 파악 및 재빠른 수습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하겠다"며 "심려끼쳐 죄송하게 생각 한다"고 거듭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

-사고원인은?

▲사고원인은 미국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주 관해서 조사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조사를 위해 8일  오후 1시 30분 조사관 급파됐다. 조사는 사고조사위 원회를 통해 원인 및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답변 어렵다.

-사망자 두명의 신원 파악됐나?
▲중국인 96년생, 97년생 여자 두명이다. 이는 정부 에서 발표한 자료다.

-중국인 두명 탑승자 위치 파악되고 있나?
▲두 명 모두 항공기 후반부에 탑승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정확한 위치는 파악중이다.

-부상자수는?
▲181명이라고 알려져있지만, 디테일 한 내용은 현재  파악이 어렵다.

-한국인 5명 위독하다는데?
▲파악이 어렵다.

-중국에서 인천공항 경유해서 간 승객과 한국에서 탑 승한 승객이 구분이 되나?
▲구분 안되고 있다.

-피해자 가족들을 위한 편의를 마련할 계획이 있는지
▲현 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은 환자를 보 호하고, 가족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급선무라 본다 . 가족들에게는 원하는 분들에 한해 항공편을 연결해  드리는 등 지원해드리고 있다.

-조종사 면담은 언제?
▲사고조사위원회에서 먼저 면담하고 이뤄질 것이다.

-탑승자 명단 공개할 것인지?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공개 어렵다.

-피해자 가족들도 피해 여부를 알려준 적 없나?
▲우리 측도 모르기 때문에 전달 못했다.

-오후 4시 반에 현지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가족이 있는지?
▲파악 안되고 있다.

-사고기를 운항한 기장들의 경력은 어느정도 되나?
▲네명 가운데 세명은 운항시간 1만시간을 넘는 능숙 한 경력자이다. 또한 나머지 한명도 운항시간이 9000 시간 넘는 비행 경험을 갖고 있다.

-올해 들어 보잉777 사고가 잦았는데.

▲2006년 3월에 들어온 기종으로, 지금까지 파악된  결과에 따르면 엔진에 문제는 없는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사진
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