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그룹 비스트 이기광이 2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단독 콘서트 '2013 뷰티풀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섀도우'는 비스트 특유의 감성으로 드라마틱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발산한다.
비스트는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섀도우'를 비롯한 정규 2집의 무대를 방송이 아닌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났으며, 이번 콘서트 '뷰티풀쇼 2013'은 이틀 동안 국내외 2만5000여 명의 팬들이 공연장을 찾아 1년 만에 컴백하는 비스트와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