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과학기술교육 지도분과 책임자를 맡고 있는 리커창(李克强)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자 국무원 총리는 최근 국가과학기술교육 지도분과 제1차 전체회의를 주제하면서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의에서 리커창 총리는 최근 몇 년 간 교육과 과학기술 업무가 거둔 뚜렷한 성과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교육과 과학기술을 포괄적 전략적 위치에 두고 이를 중요하게 여길 것을 강조했다.
리커창 총리는 또, 공평한 교육이든 과학기술과 경제사회의 융합이든 간에 중요한 것은 개혁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혁은 최대의 혜택이라며, 대학입시 부활을 통해 교육에 힘썼던 것이 당시 엄청난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고 국가발전에도 깊은 영향을 미친 곳이 좋은 예라고 지적했다.
리 총리는 지금의 교육과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개혁도 여전히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와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현실적이고 또 장기적인 개혁조치를 통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리커창 총리는 마지막으로 중국경제 업그레이드 버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진보 추진과 부강, 민주, 문명, 조화로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인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인구 매릿’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인재 혜택’에 더욱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첫 번째로는 교육, 두 번째로는 과학기술을 통해 이 두 가지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중국의 자산 생성력을 크게 제고시켜 사회진보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리커창 총리는 과학기술 교육분야의 중대 임무를 가속화해 투자시스템 보완, 자금사용 효율 제고, 사회자금 참여 유도, 자원개방 추진, 인재양성모델 개혁, 과학기술인력 보급 등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각분야에서 혁신능력이 신장되도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인민망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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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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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