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과학기술교육 지도분과 책임자를 맡고 있는 리커창(李克强)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자 국무원 총리는 최근 국가과학기술교육 지도분과 제1차 전체회의를 주제하면서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의에서 리커창 총리는 최근 몇 년 간 교육과 과학기술 업무가 거둔 뚜렷한 성과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교육과 과학기술을 포괄적 전략적 위치에 두고 이를 중요하게 여길 것을 강조했다.
리커창 총리는 또, 공평한 교육이든 과학기술과 경제사회의 융합이든 간에 중요한 것은 개혁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혁은 최대의 혜택이라며, 대학입시 부활을 통해 교육에 힘썼던 것이 당시 엄청난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고 국가발전에도 깊은 영향을 미친 곳이 좋은 예라고 지적했다.
리 총리는 지금의 교육과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개혁도 여전히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와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현실적이고 또 장기적인 개혁조치를 통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리커창 총리는 마지막으로 중국경제 업그레이드 버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진보 추진과 부강, 민주, 문명, 조화로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인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인구 매릿’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인재 혜택’에 더욱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첫 번째로는 교육, 두 번째로는 과학기술을 통해 이 두 가지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중국의 자산 생성력을 크게 제고시켜 사회진보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리커창 총리는 과학기술 교육분야의 중대 임무를 가속화해 투자시스템 보완, 자금사용 효율 제고, 사회자금 참여 유도, 자원개방 추진, 인재양성모델 개혁, 과학기술인력 보급 등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각분야에서 혁신능력이 신장되도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인민망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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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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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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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