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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침체 재발 가능성 ‘사실상 제로’ 최대 리스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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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이 다시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델라웨어 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위기 재발 리스크에서 자유롭다는 얘기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11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민간 고용의 향상과 에너지 섹터의 성장 등을 근거로 이 같이 판단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가 경기 펀더멘털을 평가한 결과 델라웨어 주가 유일하게 ‘침체 리스크’ 카테고리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리노이 주와 위스콘신 주, 앨라배마 주가 소위 ‘리스크 존’을 벗어나면서 미국 각 주의 침체 재발 위험이 거의 사라진 셈이다.

또 현 시점에서 침체에 빠진 지역이 전무하며, 텍사스와 오클라호마를 포함해 7개 주가 경기 확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과거 5년간 미국의 경기 전망이 부정적이었으나 최근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브렌트 캠벨 이코노미스트는 “앨라배마와 시카고 등 일부 지역에서 최근 6개월 사이 민간 부문의 고용 창출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헬스케어 부문의 고용 개선이 두드러진다”고 전했다.

월가의 이코노미스트 사이에도 미국 경기 향방에 대한 전망이 한층 밝아지는 모습이다. 특히 실업률이 내년 2분기 7%로 떨어지고 2015년 1분기 6.5%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TD 증권의 밀란 물레인 이코노미스트는 “경기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기업의 고용과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 보다 강한 경기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내년까지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부에서는 부채한도 문제가 협상에 이르지 못할 경우 미국 경제가 재차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레이몬드 제임스의 스콧 브라운 이코노미스트도 “미국 경제의 가장 커다란 리스크 요인은 워싱턴”이라며 “10월 중순까지 의회가 부채한도를 증액하지 않을 경우 위기가 재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연방준비제도(Fed)의 이른바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이 이에 앞서 시행될 경우 부채한도 협상 불발에 따른 파장이 상당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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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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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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