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올해 세수부족 7~8조원, 정부 '세출절감'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자리창출, 투자활성화, 수출증진엔 우선 배정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정부가 올해 세수부족이 7~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자 각 부처에 세출 절감을 요구하며 대책마련에 나섰다.

16일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각 부처 기획예산담당관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통해 부처별로 우선순위가 낮은 사업을 중심으로 한 세출 절감안을 마련해 이날 제출할 것으로 요청했다.

정부는 그러나 최근 경기 여건을 고려해 일자리창출, 투자활성화, 수출증진을 위한 재정투자는 우선으로 자금배정을 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연기금 투입도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통상 연말이 가까워오면 예산은 배정 받고 집행을 하지 않는 불용액을 줄이기 위해 재정 집행을 독려하지만 세출 절감을 요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올해 세수 상황이 좋지 않다는 반증이다.

기재부 이종욱 국고과장은 "하반기 세수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통상적인 불용사업 및 불요불급한 예산사업을 미리 점검하고 기금여유자금의 활용가능성 등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현오석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은 지난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올해 연간으로 7조~8조원 정도의 세수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의 세수 부족이 10조원이었는데 하반기에는 경기회복으로 10조원보다는 폭이 줄어들 것"이라며 "추가경정예산 대비로 7~8조원 정도 부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 부총리는 "통상 불용으로 5~6조원 정도 여유가 있고 기타 기금 등을 활용하면 (세원확보는)가능하다"고 말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