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결혼과 이사로 가구 구매가 많은 가을철을 맞아 동일 사양 대비 최대 20%까지 가격을 낮춘 소파와 침대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한샘은 최근 리클라이너(recliner, 등받이가 뒤로 넘어가는 안락의자)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기존 한샘의 베스트셀러에 리클라이너 기능을 추가한 소파를 선보였다. 100㎡(30평) 이상에 거주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았던 로렌스와 제네스에 미국 리클라이너 하드웨어 1위인 L&P사의 리클라이너 모듈을 추가한 것이다.

특히 시장 대부분의 리클라이너 소파가 수동형인 것과 달리, 한샘이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버튼 하나로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전동형이다. 그럼에도 가격은 로렌스 4인용 169만원, 제네스 4인용 199만원(리클라이너 모듈 1개 기준)으로, 수동형 리클라이너 소파 가격대에 전동형 제품을 출시했다.
침대(프레임, frame) 5종도 새로 선보인다. 흰색 가죽 2종(엘레나, 벨라)은 로맨틱 화이트 침실에, 나뭇결 무늬 3종(wood, 마렌, 우디, 로벤)은 모던한 우드톤의 침실에 두루 어울린다.
‘마렌’은 자연스러운 월넛(진한 나무색) 색상에 벤치형 디자인으로 안정감 있는 침실을 연출한다. 마렌의 또다른 특징은 42.9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이다. 기존 동일 사양 대비 가격을 확 낮춰 출시했고, 여기에 한샘 7존 침대 컴포트아이(comfort.i) 5000 매트리스와 함께 구입할 경우 이벤트가 적용돼 109만원에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세트로 구입할 수 있다. 침대 프레임과 컴포트아이 매트리스를 동시에 구입할 경우, 프레임을 30~50% 할인하는 이벤트는 11월 말까지 계속된다.
또 싱글족이나 트윈베드 구성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우디, 로벤, 엘레나는 Q,K은 물론 SS사이즈도 출시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가구 구입이 많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 특히 상반기 한샘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반기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기존 동일 사양 대비 20%정도 낮은 가격에 출시했으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