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하이비젼시스템은 23일 "차세대 고성장 산업인 3D프린트 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력사업인 카메라모듈 장비에서 검증된 기술을 응용해 3D프린터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방식의 보급형 산업용 3D프린터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뉴스핌=김지나 기자] 하이비젼시스템은 23일 "차세대 고성장 산업인 3D프린트 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력사업인 카메라모듈 장비에서 검증된 기술을 응용해 3D프린터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방식의 보급형 산업용 3D프린터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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