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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83그릴 바이 애슐리', 유럽 정찬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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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대구의 새로운 명소 83타워. 아름다운 야경과 루미나리에(빛 축제)로 데이트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들이 입점해 있어 많은 미식가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회전식 전망이 가능한 78층의 ’83그릴 바이 애슐리’는 한국에서 경험하기 힘든 유럽식 정찬코스 요리를 맛 볼 수 있어 음식 매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83그릴 바이 애슐리가 선보인 유럽식 코스요리는 컨템포러리 오뜨 퀴진(Contemporary Haute Cuisine)이다. 다소 생소하게 들리는 이 컨셉은 오뜨 퀴진(Haute Cuisine )과 누벨 퀴진(Nouvelle Cuisine )의 두 가지 개념을 접목시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코스요리이다.

오뜨 퀴진은 15~16세기 이태리, 프랑스 등 유럽 귀족사회의 화려한 메뉴와 긴 연회를 즐길 수있도록 시각, 미각, 영양학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진 다소 복잡한 파티요리의 개념이다. 현대에 와서는 레스토랑에 적용된 모습이 프랑스식 코스요리이며, 파리, 뉴욕 등 미식을 선도하는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레스토랑 코스요리의 시조이다.

누벨 퀴진은 이러한 오뜨 퀴진의 지나치게 어려운 요리법, 비싼 식재료의 사용 등을 대중화 시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1970년대 등장한 것이다. 83그릴 바이 애슐리는 이 두 가지의 장점을 접목시켜, 유럽식 정찬 코스인 컨템포러리 오뜨 퀴진을 선보였다. 

컨템포러리 오뜨 퀴진 코스는 아뮤즈부슈, 에피타이저, 스프, 파스타, 클린저, 메인디쉬, 디저트, 미냐디스이다. 아뮤즈부슈는 프랑스어로 ‘입을 즐겁게 한다’는 속뜻을 갖는다. 첫 코스에서 강조되는 코스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고객들에게 입안에 신선함을 주고 시각과 미각적 궁금증과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

83그릴 바이 애슐리에서는 편안한 가격으로 코스요리를 즐기실 수 있도록 간소화된 점심코스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점심 시간 이후에는 ‘에프터눈 티 셋트’가 있는데, 83타워를 상징하는 타워 플레이트를 직접 제작해 눈과 입이 즐거운 미니케잌과 정통 유럽식 쿠키류가 담겨 나오고 독일의 유명 티 브랜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83그릴 바이 애슐리 관계자는 “83그릴 바이 애슐리의 자랑인 야경과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는 와인타임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푸짐한 치즈플레이트로 유럽의 다양한 치즈와 스페인 수제햄 하몽을 맛 볼 수 있어 색다르고 만족스런 경험이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부담 없는 가격의 와인 셀력션을 준비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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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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