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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위원회 창설’ 관련 전문가들의 집중해부<인민망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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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모두가 주시하던 공산당 18기 3중전회가 막을 내렸다. 전회 공보에서 중국 정부는 국가안전위원회를 창설해 국가안보체제와 국가안보전략을 보완함으로써 국가안보를 확보키로 했다. 이에 인민망 측은 국제문제 전문가와의 실시간 인터뷰를 통해 국가안전위원회를 창설하는 것은 중국의 대외교류업무를 고위 지도층 구상으로 강화하겠다는 뜻이며, 국가안보업무 관련 협조 수준을 제고해 각 부문별 업무를 모두 망라하게 될 것이라는 견해를 들을 수 있었다.

중국 국제문제연구소의 취싱(曲星) 소장은 인터뷰에서 "국가안전위원회의 창설은 세계 변화와 중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따라 중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졌고 다양한 형태의 정보 활동 또한 왕성해지고 루트 또한 다원화되었으며 세계 각지에서  ‘테러주의’, ‘분열주의’, ‘극단주의’ 가 만연하는 가운데, 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테러 공격 수단이 날로 잔인해지고 있다. 첨단기술 발전으로 인한 인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군사기술 발전으로 다양한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국가안보 문제는 이전과 다른 상황에 처해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그는 "국가안보문제는 더욱 복잡해지고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국가의 다양한 부처간 공조가 요구되고 효과적으로 국가안보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국가안전기제를 근간으로 새로운 대처기제 마련이 절실해졌다"고 밝혔다. 

취싱 소장은 또 "본 위원회의 창설은 각 부문간 역량을 효과적으로 종합해 강도 높은 협력을 진행하고 협력 수준을 제고해, 국가안보업무를 위한 전체 계획에 이롭고 협력을 통한 역량을 모을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중앙당교의 국제전략연구소의 공리(宮力) 전임소장은 "현재 중국의 안보 관련 골칫거리는 주로 해상에서 발생한다며, 해상안전은 해양국, 해군, 외교부 등의 부문과 관련되어 있어 하나의 기구를 통해 망라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시진핑(習近平) 주석을 비롯한 새로운 지도층이 탄생한 이후 중국외교의 고위 지도층 구상을 줄곧 강조해 왔다"며 "국가안전위원회의 창설은 부문 간 상호협조에 이로운 매우 탁월한 조치이자, 국제사회 흐름에도 부합하는 방법으로 미국도 이 같은 기구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인민망 특약]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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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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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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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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