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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성규·성종·엘, 완전체 컴백 언급 "앵콜 콘서트 이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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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완전체 컴백 언급 [사진=강소연 기자]
[뉴스핌=양진영 기자] 월드 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인피니트가 크리스마스 계획과 함께 완전체 컴백 일정을 밝혔다.

인피니트 성규, 성종, 엘은 최근 여의도에서 뉴스핌 기자와 만나 2013 크리스마스에 하고픈 일과 함께 앵콜 콘서트 이후에 있을 완전체 컴백 계획을 살짝 공개했다.

이날 인피니트 리더 성규는 크리스마스 계획을 묻자, "저희는 크리스마스에 연습을 할 예정이다"라고 시원하게 말했다. 엘 역시 "연말 가요 시상식 무대를 준비하면서 멤버들과 함께 보낼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연습이 잡히지 않는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성규는 "솔직히 공연 보러 가고 싶다"며 "저희는 공연을 주로 하는 입장인데, 친구들이나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 좋은 공연을 보러가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규는 크리스마스에 보고 싶은 공연으로 같은 울림 소속인 선배 뮤지션 넬의 공연을 꼽았다. 이에 그가 지난 24일 넬 공연을 보러 왔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을 통해 퍼지기도 했다.

인피니트 완전체 컴백 언급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또 인피니트 멤버들은 월드 투어를 하면서 장장 6개월 간 가장 하고 싶었던 일로 "국내 팬들을 만나는 일"을 들며 팬들의 갈증을 달랬다.

먼저 엘이 "월드 투어 하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성규 형은 한식이 가장 먹고 싶었을 것"이라고 말하자, 성규는 민망한 듯 웃으면서도 동의했다. 이어 그는 "가장 하고 싶었던 건 한국 팬들을 만나는 거다. 역시 그거죠"라고 말하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2013년 바쁘게 달려왔던 인피니트 월드 투어에 이어 신년에도 투어 계획이 있는지도 궁금했다. 성규는 "기회만 된다면 공연을 많이 하고 싶다. 공연을 잘 할 수 있는 그룹이 되는 게 저희의 목표다"라며 "기회가 되고 여건이 된다면, 월드투어처럼 큰 공연이 아니라 작은 투어라 해도 많이 많이 하고 싶다"고 공연 욕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성규는 오는 2014년 2월28일-3월1일로 예정된 앵콜 콘서트 이후 완전체 컴백을 예상한다고 살짝 언급했다.

그는 "앵콜 콘서트 전에는 아닐 것 같다. 컴백 한다면 콘서트 이후가 될 듯 하다"며 "모르죠. 콘서트에서 새로운 곡을 들려드릴 지도"라는 말로 은근한 기대를 심어줬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12월6일 두바이에서 첫 월드투어 'ONE GREAT STEP'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어 2013년 국내 활동 곡 '남자가 사랑할 때'와 '데스티니'의 인기로 각종 연말 시상식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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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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