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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대통령 "경제활성화에 국가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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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태세 강화 · 비정상화의 정상화 개혁 등 강조

[뉴스핌=문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데 국가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31일 배포된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민 여러분께서 신뢰와 믿음을 주셔서 이겨낼 수 있었다"며 "그 신뢰의 바탕 위에서 희망과 변화의 싹을 트워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새해에는 그 변화의 결실을 맺어 국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이 좀 더 풍족해지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새해에는 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 안보태세 강화, 비정상화의 정상화 개혁 등을 추진할 것임을 천명했다.

대통령은 "어렵게 시작한 경기회복의 불씨를 반드시 살려내서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데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나갈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힘을 모아 경제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국가 경제를 살리는 데 전제조건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것"이라며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여 빈틈 없는 안보태세와 위기관리체제를 확고히 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만들어가면서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과거 우리 사회 곳곳의 비정상적인 관행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정상화개혁도 꾸준히 추진해 갈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새해, 새로운 변화의 미래를 열어 가는 길에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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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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