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북미, 체감온도 영하 50도 '살인적 한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스위스 알프스 눈사태로 스키어 4명 사망

5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휘몰아치는 눈바람에 한 여성이 애견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출처:AP/뉴시스]
[뉴스핌=권지언 기자] 영하 30도를 밑도는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미국 중서부와 동부, 캐나다 지역을 덮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국립기상청(NWS)은 5일(현지시간) 캐나다 북부의 차가운 극소용돌이(polar vortex)가 이례적으로 남하하면서 일부 지역의 경우 20년 이래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NWS는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영하 5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여 목숨을 위협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시카고와 세인트루이스, 밀워키 등 일부 지역에는 휴교령이 내려졌다. 기상청 관계자들은 한파 위험지역 주민들에게 가급적 실내에 머물며 긴급상황을 대비해 식량 등을 비축할 것을 당부했다.

NWS는 "이런 악천후가 오하이오에서 중남부에 이르는 지역은 6일까지, 북동부 지역은 7일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중서부 지역도 6일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은 지난 주말부터 이어지는 폭설과 한파로 현재까지 16명이 숨지고 항공편 5000여 편이 지연 또는 결항됐다고 전했다.

이어 기온이 영하 26~34도 정도로 떨어진 상황에서 피부가 노출되면 수 분 내로 동상에 걸리고 저체온증에 걸리기 쉽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스위스 알프스 산에서는 눈사태가 잇따르며 스키어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발레주 넨다스에서 최소 4차례의 눈사태가 발생해 스키어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