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정부, '창조금융'으로 해외건설·플랜트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오석 "중견·중소기업에 금융기관 문턱 낮춰야"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최근 신흥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해외건설·플랜트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민관합동으로 이들 기업들을 지원한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현오석 부총리는 13일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지원센터가 해외건설과 플랜트 수주를 뒷받침하는 창조적 금융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서비스의 칸막이를 없애고 정보와 기능을 한데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는 민·관을 총 망라한 협력의 대표사례"라고 덧붙였다.

현 부총리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등으로 인해 우리의 주요 수주시장인 신흥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등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이 해외 수주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컨설팅·금융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수요자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오아시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지원센터가 기존에 보유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전략적 협업(Collaboration)을 통해 우리 해외건설·플랜트 수주를 뒷받침하는 창조적 금융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정보가 부족하고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여력이 부족한 중견·중소기업의 입장에서 금융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부족한 부분을 먼저 채워주는 따뜻한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정책금융기관, 해외건설·플랜트 관련 협회 등과 힘을 모아 센터 설립 등을 담은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대책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시장 다변화, 수주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진출 확대를 위한 종합적이고 광범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수은 출자·무보 출연 등 관련 예산을 확대하는 등 정책금융기관의 지원역량을 확충했고 해외건설·플랜트 사업에 민간금융기관의 동반진출 확대를 위해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수요자의 입장에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