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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유럽 배당 인컴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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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에라 기자] 피델리티자산운용(대표: 마이클리드)이 유럽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고배당 주식형펀드인‘피델리티 유럽 배당 인컴펀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피델리티유럽배당인컴펀드’는 매력적인 배당지급을 지속하면서도 높은 이익 성장을보이고 있는 유럽의 글로벌 기업들에 투자한다.
 
유럽 주식에 투자하면서도 안정적인 인컴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자본수익을 동시에 추구할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피델리티는 유럽 배당주의 타선진국 배당주 및 타투자자산 대비 우수한 수익률에 주목하고 있다. 유럽기업들의 최근 15년간 배당수익률은 평균 3%대 수준으로 글로벌(2.2%),미국(1.8%), 일본(1.4%)등 타지역에 비해 높았다. 유럽기업들의 현재 배당수익률 역시 3.4%로 최근 15년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준이다.

유로존의 경기회복세와 더불어 유럽기업들의 펀더멘털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점 역시 유럽배당주 투자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유럽기업들의 현금 보유량은 10년 전에 비해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고, 부채비율도 현 40% 수준에서 2016년에는 절반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있다.

이 펀드가 재투자하는‘피델리티펀드–피델리티유럽배당펀드(Fidelity Funds-European Dividend Fund)’는 마이클 클락(Michael Clark)포트폴리오매니저의 운용하에  설정이후 28.3%의누적수익률(2013년 11월말기준)을 거두고 있다.

마이클리드 피델리티자산운용 대표는 “유럽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고 있고 자본지출 전망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성장이 기대되는 유럽의 기업들, 지속가능한 고배당을 지급하는 우량주에 투자하는 것은 매우 안정적이면서도 매력적인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신한금융투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판매사는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매월 분배금을 현금으로 지급 받을 수 있는 월지급식과 배당금을 재투자해 중장기적으로 더 높은 투자 성과를 추구할 수 있는 일반형 중 선택해 투자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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