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내일(25일) 오전 10시부터 고리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 58만7000kW)의 발전을 중단하고 35일 간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고리 1호기는 연료교체와 원자력안전법 등에 따른 각종 법정검사 및 예방정비를 받게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2월24일 18:14
최종수정 : 2014년02월24일 18:14
[뉴스핌=김지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내일(25일) 오전 10시부터 고리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 58만7000kW)의 발전을 중단하고 35일 간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고리 1호기는 연료교체와 원자력안전법 등에 따른 각종 법정검사 및 예방정비를 받게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