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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채권시장에선 벌써 상하이차오르 '다음 타자'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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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파장, 단기 신용불안·장기 시장발전

[뉴스핌=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상하이차오르태양능과기주식유한공사(上海超日 *ST차오르)의 회사채 이자상환 불능선언으로   중국 채권시장 사상 최초의 디폴드가 가시화하고 있는 가운데 신용이 움츠러들고  회사채 디폴드 사태가 속출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태양광에너지회사로서 선전거래소 상장회사인 상하이차오르(증권명칭: *ST차오르 002506 )는 지난 4일 심야에 자사가 2012년 3월 7일 발행한 '11 차오르채권(차오르회사채)'  10억위안에 대한 이자 8980만위안 가운데 단지 400만위안 외에는 기한내(3월 7일)  상환이 불가능한다고 선언했다.  이 채권은  5년짜리 고정금리이며 표면이율은 8.98%이다.

◇'채권부도 없다'는 시장 불문율 깨져

'11차오르채권'은 상하이차오르가 2012년 발행했으며 발행직후부터 숱한 문제를 노출했다. 출시 1개월만의 실적 조사에서 등급은 '안정'에서 '부정'으로 강등됐다.  1차적으로 2013년 3월에 이지지급과 관련해 잡음을 빚으며 거래가 중단되는 사태를 겪었다.  불안감이 잦아드는가 했으나 1년만에 결국 이자 디폴트 선언이 나온것.

11일차오르채권은 중국  공모 회사채로서 첫 디폴드 사례로 기록되게 됐다.  채권 부도가 없다는 중국 채권시장의 오랜 불문률이 무너지는 첫 케이스가 되는 것이다. 이 회사 법인 등록지인 상하이시 시정부와 상장 지역인 선전거래소 당국은  이자지금 불능 선언 이 있은 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상하이시 정부와 선전거래소에 상황을 모두 보고했다고 밝혔다.  감독관리당국은 현재 회사측과 접촉해 상황을 파악하며 디폴트사태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현재 매출채권 자금회수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동시에 해외 풍력발전소 매각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략적 투자자 유치를 통한 지금확보에도 총력을 쏟고 있다.  하지만  결국 이자는 물론 원금 디폴드 상황이 초래될 가능성 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이전에도 시장에 간혹  회사채 디폴트 우려가 제기됐었지만 이자 상환 조차 힘든 경우는 드문 사례라고 지적했다.

차오르 채권 디폴드 선언이후  중국 채권시장에는 이미 풍파가 몰아치고 있다. 한  시장관계자는 6일 이 사태가 전체 자금시장에 신용리스크를 고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당장 디폴드 선언 다음날인 5일 신용채 금리가 상승하고 신용등급 1급 시장도 피로감 이 역력했다고 시장 관계자들은 전했다.

◇ 상하이차오르 다음 타자는 누구?

관례를 깨는 처음이 어려울 뿐 일단 채권디폴트의 선례가 남게 되면 시장에는 '제2, 제3의 상하이차오르'가 속출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경영실적이 심하게 악화한 회사들이 일차 대상이다. '11차오르채권'을 발행한 *ST차오르는 상장 다음해인 2011년부터 거액의 결손을 냈다. 시장에서는 이미 채권 이자 상환이 힘들것이라는 얘기가 공공연히 나돌았다.

문제는 '11차오르채권'외에도 다른 많은 회사들이 발행한 회사채 역시 이자 감당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화바오싱예(華寶興業)펀드는 차오르 이후에 디폴드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차오르 다음 타자'에 대해 한 펀드회사 매니저는 상하이증시의 화루이펑뎬(華銳風電 601558)이 발행한 '11화루이01'과 '11화루이02'가 이미 디폴트 리스크에 직면해있다고 경고했다.

중국 신평회사인 연합신용평가유한회사는 화루이펑뎬과 이회사가 발행한 두 개 채권을 관찰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2년 연속 거액의 손실을 기록한 것이 결정적 이유다. 이 회사는 2012년 5억8200만위안, 2013년에는 무려 30억위안의 손실을 냈다. 순자산 규모도 대폭 하락했다.

중국 유력 경제매체인 북경상보는 톈웨이바오비엔(天威保變 600550)의 '11 톈웨이채권'도 이미 위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신용평가회사는 2월 16일 이 회사 '11텐웨이채권'을 관찰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상장 폐지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도 나돌고 있다.

톈웨이바오비엔의 결손액은 2012년 15억2600만위안에 달했고 2013년에도 15억2500만위안의 손실이 예상된다. 2013년 3분기까지 이 회사의 자산부채비율은 이미 73.92%에 달했다.

또 주하이중푸( 珠海中富 000659)가 발행한 회사채 '12중푸01'도 연속 2년 적자가 나면서 거래 정지가 예상되고 있다. 샹어칭 (002306)의 '12샹어칭' 채권도 불안감에 휩싸여들고 있다. 샹어칭은 정부정책에 따라 2013년 대량의 점포 폐점 등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신용평가회사 펑위안자신평급유한공사는 이 회사와 회사채권의 장기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

◇단기 불안, 회사채시장 발전에 유리

다른 한편에서는 중국 회사채시장의 왜곡현상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채권 부도가 없는 잘못된 시장 관행이 개선돼 채권시장 발전에 이로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연스레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시장원리가 작동하는 합리적 시장화의 전기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  
     
중국 국태군안 채권 애널리스트는 5일 "회사채 디폴트는 분명 시장에 진통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힌뒤 "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시장 리스크를 컨트롤 하는데 유리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전문가도 전체 채권시장 차원에서 볼때 이번 디폴트 사건은 시장화 경쟁을 촉진할 것이라며 특히 투자자들의 자금이 신용등급이 낮은 채권에서 국채와 금융채 우량등급 신용채권 으로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때문에 차오르채권 디폴트는 향후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의 대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해통(海通) 증권 수석채권연구원은 회사채 신용위기 발생이 기관투자가들의 투자행위에 영향을 주고 있고 은행 신대와 투자는 안전을 가장 중시하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장부외 거래자금 공급이 줄게 될 것이며 이는 경제 하강압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모두가 신용채권시장의 건강한 발전에 도움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예전처럼 원천적으로 채권디폴트가 발생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채권가격에 신용리스크가 평가 반영되지 않아 하이리스크 신횽채권에 대한 투자에도 경계심이 없었다.

펀드 연구소 관계자는 상하이차오르의 이번 디폴트 사태가 중국채권시장의 풍향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게자는 정부가 예전처럼 어떻게해서든 부도를 막으려고 한다면 회사채시장의 신용 왜곡현상을 한층 극심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화안(華安)펀드는 5일 보고서에서  차오르 디폴트와 관련, 영업에 별  영향없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13년 3월 사실상 1차 디폴트위기  출현때 미리 위험을 분산시켰다.  이때문에 차오르 디폴트 사태에 따른 시장 피해는 제한적이었다.  

중국 채권시장의 많은 기관투자가들은 이번 사건이 오히려 절호의 투자 기회를 가져달 줄 것이라며 잔뜩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 화안기금은 이번 사태가 채권시장에 일단 불리한 영향을 주겠지만  신용 금리차가 가져오는 투자 기회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완자( 万家) 기금 관계자도  저가 매입의 기회를 포착할 수있게 됐다고  향후 중국 채권시장은 지금보다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ST차오르는 공식명칭인 상하이차오르 태양능과기유한공사의 증권 이름(상장 명칭)이며 2010년 11월 18일 선전 거래소에 상장됐다.  사업 내용은 태양에너지재료와 설비, 전자전기 생산  판매 등이다.

중국 증시에서 ST종목은 2년 연속 적자 또는 주당 순자산이 1위안을 밑도는 종목을 말한다. 또한 *ST종목은 3년 연속 결손을 낸 회사로 시장 퇴출 리스크가 높은 회사임을 의미한다.



[뉴스핌 Newspim]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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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佛 시위가 한국에 던지는 경고는?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프랑스 주요 도시들이 대규모 시위에 이어 폭력사태로 혼란에 빠졌다. 열악한 교육 환경에 반발한 고등학생들의 시위에 생활비 상승과 공공서비스 축소, 불평등에 불만을 품은 노동자들이 가세하면서 사회적 혼란이 확산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긴축 기조에 대한 반발까지 겹쳤다. 그 배경에는 누적된 재정적자가 자리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약 540억 유로 규모의 지출 절감 방안을 담겠다고 밝힌 것이 '저항의 방아쇠'를 당겼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가 없다면 내년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6.5% 안팎까지 불어날 것이라는 게 프랑스 정부의 추산이다. 한국 경제는 이와 전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월간 수출액은 사상 처음 1200억달러를 넘어섰고, 세수는 정부 예상보다 63조원 넘게 더 걷힐 전망이다. 하지만 연초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부문을 제외한 성장률은 1%대에 그쳤다. 특정 산업의 호황에 기댄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재정지출을 늘리는 것이 지속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생활비와 유가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복면을 쓴 한 시위자가 불타는 자전거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실적 따라 출렁이는 법인세…의무지출은 계속 불어나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9월 수출 확정치는 1211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3.7% 늘었다. 월간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이다. 이 가운데 반도체 수출이 605억달러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반도체 호황에 나라 곳간도 두둑해졌다. 올해 국세수입은 추가경정예산 대비 63조2000억원 더 걷힐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세입 전망은 더 낙관적이다. 2027년 국세수입 예산안은 584조400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194조2000억원 늘었다. 특히 법인세는 216조7000억원으로 올해 추경 기준보다 115조4000억원 많다. 문제는 법인세가 경기와 기업 실적에 민감한 세목이라는 점이다. 실제 법인세 수입은 2022년 103조6000억원에서 2023년 80조4000억원, 2024년 62조5000억원으로 2년 만에 41조1000억원 줄었다. 반도체를 비롯한 기업 실적 악화와 세제 변화 등이 맞물리며 대규모 세수 결손으로 이어졌다. 반도체 밖으로 눈을 돌리면 성장 동력도 뚜렷하지 않다. 한국은행이 올해 초 제시한 IT 부문 제외 성장률은 1.4%에 그쳤다. 반도체 기업들이 수출 기록을 갈아치우는 동안 청년 취업자는 47개월째 감소했다. 수출과 세수는 호황인데 일자리와 내수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다. 세수는 경기 흐름에 따라 급변할 수 있지만, 한번 늘린 지출은 다시 줄이기 어렵다. 호황기에 늘어난 세입을 토대로 장기간 이어가야 하는 사업을 확대하면, 경기 하강기에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장기 전망도 밝지 않다. 국회예산정책처의 '2025~2072년 장기재정전망'에 따르면 GDP 대비 의무지출 비율은 2025년 13.9%에서 2072년 21.6%로 오를 것으로 추계됐다. 의무지출에는 연금과 복지급여, 지방이전재원, 이자지출 등이 포함된다. 전체 정부 지출에서 의무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54.4%에서 64.3%로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가 쓰는 돈 100원 가운데 64원 이상을 법률과 기존 제도에 따라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뜻이다. 정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장기재정전망에서도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2035년 71.5%에서 2055년 126.3%까지 오를 것으로 추계됐다. 현행 제도와 일정한 경제·인구 가정을 전제로 한 전망치지만, 장기적으로 국가채무 부담이 커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한국과 프랑스의 국가채무비율은 통계 범위가 다르다. 한국의 장기전망은 국가채무(D1)를, 프랑스는 일반정부부채(D2)에 해당하는 범위를 쓴다. 숫자만 단순 비교해 한국의 재정 상황이 프랑스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위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위기 때 늘린 지출, 끝내 되돌리지 못한 프랑스 재정 측면에서 프랑스 위기를 들여다보면, 경기침체기에 늘린 지출을 이후 충분히 줄이지 못한 구조적 문제가 드러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26년 프랑스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프랑스와 유로존은 GDP 대비 기초재정지출을 비슷한 폭으로 늘렸다. 하지만 2019년까지 유로존이 증가분의 약 4분의 3을 되돌린 반면, 프랑스는 절반가량을 줄이는 데 그쳤다. 그 결과 2019년 프랑스의 GDP 대비 기초재정지출은 금융위기 이전보다 2.1%포인트(p)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 여기에 고령화에 따른 사회보장 지출 증가와 코로나19·에너지 위기 대응 과정에서 불어난 재정 부담이 더해졌다. 올해 2분기 말 프랑스 정부부채는 3조5955억유로로 GDP의 119%에 달했다. 전 분기보다 1.5%p 높아진 수치다. 지출을 줄여야 할 필요성은 커졌지만 교육·복지·생활비 지원 등 공공서비스 확대 요구도 계속되고 있다. 긴축을 둘러싼 갈등이 쉽게 풀리기 어려운 배경이다. 장영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북미·유럽팀장은 "프랑스 사태는 공공서비스에 대한 불만, 생활비 부담, 사회적 불평등 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다만 장기간 누적된 재정적자가 정부의 대응 여력을 제약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이 열린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E(7세대)를 관람하고 있다.[사진=뉴스핌DB] ◆ 반도체가 벌어준 '골든타임' 고령화는 한국에 더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OECD에 따르면 생산가능인구(20~64세)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는 2024년 한국이 29.3명으로 프랑스(40.2명)보다 적었다. 그러나 2054년에는 한국 84.5명, 프랑스 53.4명으로 역전된다. 국제통화기금(IMF)도 2025~2030년 한국의 GDP 대비 연금 지출이 0.7%p 늘어 프랑스(0.1%p)의 7배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고령화로 재정 여력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한국과 프랑스의 재정 여건과 사회·정치적 환경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한번 늘린 지출의 지속 가능성과 향후 구조조정에 따르는 사회적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김학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한번 늘린 지출을 앞으로 들어올 세수로 감당할 수 있느냐가 논의의 핵심"이라며 "정부가 구상 중인 미래대응기금이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일반회계에서 100조원 적자가 나는 상황에서 그만큼을 기금에 넣는 게 바람직한지는 정부의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제학자는 "장기적인 재정위기로 가는 길을 택했다기보다는 새로 생긴 세원을 두고 사회적 논의를 시작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되돌릴 수 없는 지출에 세수를 모두 쓰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했다. 한 정부 관계자는 "반도체가 한국 경제에 시간을 벌어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 시간을 미래에 쓸 돈을 마련하는 데 쓸지, 미래에도 계속 돈을 써야 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쓸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10-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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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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