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현대그룹, 현대증권만 남았다...'LNG사업부 매각완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상선의 LNG사업부 매각을 마무리하면서 현대그룹이 이제 구조조정에서 현대증권 매각만 남은 상태다.

이번 매각으로 그간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조달했고, 현대증권까지 매각하면 현대그룹은 지난해 현대상선의 회사채 차환으로 비롯된 자구계획을 모두 이행하는 셈이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IMM인베스트먼트와 현대상선 LNG사업부 매각 본계약 협상을 끝내 계약서 서명만 남겨두고 있다.

이번 LNG 운송사업 매각으로 현대그룹은 약 1조800억원을 마련하게 된다.

현대그룹은 그간 보유유가증권 KB금융 등 보유자산 처분을 통해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현대증권 주식을 신탁하고 담보대출 2000억원도 받은 상태다. 

결국 총 1조4000억원 내외의 유동성을 확보한 것.

현재 진행 중인 현대로지스틱스 매각 등을 고려하면 이제 남은 것은 현대증권이다. 현대증권이 현대자산운용과 현대저축은행을 지배하고 있어 현대증권 매각시 현대그룹의 금융계열사 3개가 한꺼번에 처리된다.

IB업계 관계자는 "현대증권만 매각에서 가닥을 잡으면 현대그룹은 유동성 확보계획이 모두 이행되는 셈"이라며 "영업에 총력을 기울이겠지만 해운업황의 개선도 도와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현대상선은 회사채 만기도래분이 상당해 정부가 내놓은 회사채 차환지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

차환지원의 대가로 현대그룹은 LNG 등 벌크 전용선 사업부와 현대증권, 현대자산운용, 현대저축은행 등 금융 계열사 매각을 통해 총 3조3000억원을 확보한다는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