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코나아이가 해외수출 확대에 따른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코나아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50원, 5.18% 오른 3만6550원에 거래 중이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나아이에 대해 "중국과 미국으로의 금융 IC칩 수출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며 "중국 매출은 올해 1000억원까지, 미국 매출은 올해 20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