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형석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과 뮤지컬 배우 최수진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에는 제이(트렉스), 규현(슈퍼주니어), 방진의, 최수진, 써니(소녀시대), 백주희, 선데이(천상지희), 이병권, 육현욱 등 많은 뮤지컬 배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뮤지컬 ‘싱잉인더레인’ 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Singin in the rain', 'Good Morning'등의 주옥 같은 넘버와 함께 감각적인 탭 댄스와 화려한 춤들로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프레스콜에 이어 8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