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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평화硏 “북한 최소 6개 핵탄두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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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북한이 현재 최소 6~8개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례보고서에서 8개 핵보유국의 올해 핵탄두 보유량이 지난해보다 930개(5.6%) 줄어든 1만6300개로 집계됐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난 2011년 핵탄두가 전년 대비 2070개가 줄어 2만530개를 기록한 것에 비추어 감소폭이 줄어든 경우다.

또한 보고서는 핵보유 8개국에 북한을 포함해 9개국의 핵무기 보유(추정) 현황을 담고 있다.

북한의 경우 6∼8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소 관계자는 “북한이 과거 핵실험 때 방출한 플루토늄의 양으로 핵탄두 보유량을 추정한 것”이라며 “북한에는 현재 핵무기 6∼8개를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양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핵탄두를 만들고, 이를 소형화해 탄도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췄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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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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