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비츠로셀은 장승국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승국·장순상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6월23일 16:36
최종수정 : 2014년06월23일 16:36
[뉴스핌=이수호 기자] 비츠로셀은 장승국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승국·장순상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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