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뜨거운 열기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낮 최고기온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불쾌지수 80 이상인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7월11일 16:52
최종수정 : 2014년07월12일 07:13
[뉴스핌=김학선 기자]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뜨거운 열기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낮 최고기온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불쾌지수 80 이상인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