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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국내펀드] 주식형 플러스 성과…배당주펀드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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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펀드, 대형주 강세에 0.89% 수익률

[뉴스핌=김현기 기자] 지난주 정부의 기업 배당성향 확대 정책 기대감에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자 배당수익이 강점인 배당주식펀드가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20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 18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89% 상승했다.

<자료제공=KG제로인>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포르투칼발 금융불안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한때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최경환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취임에 따른 기업 배당성향 확대 정책 기대감 등으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스피지수는 한주간 0.90% 상승했고 대형주지수와 소형주지수는 각각 1.10%, 0.26% 올랐다. 반면 중형주지수는 0.07% 하락했다.

이에 배당주식펀드가 2.00%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뒤를 이어 K200인덱스펀드가 1.06%의 수익률를 올린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0.08%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개별펀드로는 우선주와 배당주에 투자하는 '신영밸류우선주자(주식)종류A' 펀드와 '신영퇴직연금배당주식자(주식)C형' 펀드가 각각 5.57%, 2.45%의 수익률을 올려 주간 성과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한국거래소(KRX) 건설업 지수를 추종하는 '삼성KODEX건설상장지수[주식]' 펀드는 1.38% 하락했고, '한국투자KINDEX코스닥스타 상장지수(주식)' 펀드도 부진했다.
  
한편 국내 채권금리는 신임 경제부총리가 경기상황을 고려한 기준금리 결정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에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국내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은 0.26%로 나타났고 중기채권펀드가 0.38% 상승했다. 우량채권펀드가 0.25%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으며 일반채권펀드는 0.23%의 수익률을 보였다. 초단기채권펀드는 0.08%의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머니마켓펀드(MMF)는 0.05%의 수익률로 채권형 펀드 중 가장 부진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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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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