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새정치연합, 비대위원장에 박영선 추대…방향은 '혁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함지현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의 퇴진 후 차기 전당대회까지 당을 이끌 비상대책위원회를 박영선 원내대표 체제로 출범시키기로 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 <사진=김학선 기자>
새정치연합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비대위원장에 박영선 당 대표 직무대행을 추대했다고 박범계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이번에 구성된 비대위는 관리형보다는 혁신 과제를 수행키로 했다. 아울러 내년 1월에서 3월 중 개최 예정인 정기 전당대회의 원만한 개최 및 지도부 선출과 함께 중앙위원회, 당무위원회, 지역위원회 등 당 조직 정비와 재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비대위의 구성은 외부 인사를 포함해 공정성, 민주성에 입각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구성할 방침이다.

박 비대위원장은 오는 5일 기자회견을 비대위의 윤곽과 구성, 구체적인 혁신비대위의 방향 등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비대위의 정원이나 포함될 인사 등은 미정인 상태다.

박 원내대변인은 "박 비대위원장이 지난 주말동안 5대 단위에서 비상회의를 했던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갖고 구상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박 비대위원장의 가장 큰 고민은 당을 재건해야 하는 혁신 비대위의 위원장도 해야 하고 세월호 특별법까지 주요 과제로 남아있는데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예산도 자동 상정되는 상황"이라며" 7·30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집권여당이 종전과 협상태도가 달라진 상황에서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을 겸임해야 한다는 데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결국 절체절명의 위기속에 주어진 엄중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말로 귀결했다"고 전했다.

한편 새정치연합 국회의원 일동은 이 자리에서 이번 재보선 선거 결과에 대해 무한의 책임으로 깊이 반성하고 당이 없으면 내가 없다는 무당무사의 정신으로 헌신할 것을 결의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