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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본입찰 10월로 연기....'구조조정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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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증권 매각 본입찰 일정이 당초 8월 말에서 오는 10월말로 2개월가량 연기됐다. 현재 추진중인 현대증권의 구조조정이 가닥이 잡힌 이후에 본입찰을 진행하겠다는 것이 채권단의 입장이다.

6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산은을 포함한 채권단은 현대증권 매각 일정을 늦춰달라는 현대그룹의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현대그룹 측은 지난달 24일 산은에 인력과 점포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시행해 500억원 수준의 비용절감을 효과를 가지고 경쟁력을 높여 매각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산은은 현재 인수실사를 진행 중에 있지만 이달말로 계획한 본입찰을 2개월 정도 늦춰 현대증권에 구조조정의 시간을 주기로 했다.

산은 관계자는 "지난 21일부터 인수실사가 진행중이지만 인수 희망자들도 구조조정의 윤곽이 드러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봤다"고 본입찰 연기를 설명했다.

한편, 현대증권 예비입찰자인 일본계 오릭스, 자베즈파트너스, 파인스트리트 등 사모펀드(PEF) 3곳은 이미 지난달 21일부터 4주간 일정으로 인수실사를 시작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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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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