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는 10월 한 달간 트렌디한 식재료로 향긋한 가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테이스티 어텀 로드(Tasty Autumn Road)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라구뜨에서 준비한 가을철 입맛 사로잡는 대표 메뉴로는 서양에서 검은 대륙 다이아몬드로 알려진 ‘트뤼플 버섯’을 곁들인 장어요리가 소개된다. 또한 무화과 샐러드와 전복 순채를 비롯하여, 송이버섯 상자초밥, 인삼 칡가루 무스, 더덕 냉채 등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 메뉴들이 준비된다.
특히 올해 생산된 6년산 금산 인삼에 오징어 먹물 크러스트를 가미한 블랙크러스트 인삼튀김은 고객의 입맛을 한층 더 사로 잡을 것이다. 후식으로는 다양한 너츠로 만든 다크체리 견과류 그라탕과 땅콩 밤조림, 밤마카롱, 당근 케익, 카라멜 사과 포션, 치아씨드 푸딩과 같은 달콤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라구뜨를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숙박권 및 라구뜨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고객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 1명에게는 2인 식사권이 포함된 ‘펜타즈 호텔 스위트 1박 숙박권’이 증정되며, 2등 2명에게는 4인 가족 식사권, 3등 3명에게는 2인 식사권이 증정된다.
한편 펜타즈 호텔 ‘라구뜨’는 총 250석의 홀이 있으며, 오전 7시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런치 4만1800원, 디너 5만 3900원(세금 포함)이다.(문의 02-2218-5770)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