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조재윤 - 걸스데이 민아 / 이형석 기자 |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김덕수, 배우 김상경, 문정희, 조재윤, 민아, 최다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10년째 백수 생활 중인 태만(김상경)이 아빠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뢰를 받아 '아빠 렌탈 사업'을 시작하며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로 내달 20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