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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전북, 창업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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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경환 기자] 효성은 전라북도와 함께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탄소산업ㆍ농생명산업ㆍ문화콘텐츠 3개 분야에서 '창조아이디어로 내 꿈을 펼쳐라' 창업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준 높은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그리고 곡창지대 등을 보유하고도 산업단지가 없어 청년, 혁신 사업가 등이 정착하기 어려웠던 전라북도에서 유망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전라북도에 건강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효성은 2012년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에 연산 2000톤 규모의 탄소섬유 공장을 준공하면서 전라북도 산업 발전의 물꼬를 틀었다"며 "이번 공모전 이후부터 전라북도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본격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연구센터 등 거점을 두고 사업을 하고자 하는 5년 이내 창업 기업이나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 홈페이지(http://jbci.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은 후 소정의 양식과 함께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탄소산업(탄소복합재료, 부품소재, 탄소융합 분야)과 농생명산업(농생명, 바이오, 식품 분야) 그리고 문화콘텐츠(정보기술, 문화기술, 융복합 기술) 등 3개 분야로 나눠 도전할 수 있고,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을 선정해 시상 및 지원을 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10개팀에게는 상장과 더불어 상금 각 1000만원을 수여하며, 전문가와의 1:1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모델 구체화 작업도 돕는다. 사무공간이 필요할 때는 입주 우대 혜택도 준다.

효성 관계자는 "첨단소재 전문기업 효성의 노하우를 살려 기술 개발ㆍ경영 혁신 등을 지원하고 판로 개척 및 마케팅 기법도 전수할 계획"이라며 "우수 아이템의 경우에는 공동 개발 및 공동 사업화를 추진해 효성의 해외 전시회에 창업기업과 함께 참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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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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