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美중간선거] 공화당, 상원 다수당 차지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4 대 46으로 민주당에 압승 예상…5개주는 미정

[뉴스핌=노종빈 기자] 4일(현지시각) 개표가 진행중인 미국 중간선거에서 야당인 공화당이 전체 100석 가운데 최소 52석 이상을 확보하며 여소야대 정국을 이끌게 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대략 44석~46석을 얻을 것으로 관측된다.

공화당은 한국시간 5일 오후 1시 42분 현재 51석을 확보한 반면, 민주당은 44석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우세가 확정되지 않은 지역은 모두 5개주로 아이오와, 버지니아, 루이지애나 그리고 개표가 시작되지 않은 알래스카와 하와이다.

이 가운데 공화당 후보가 2명이 출마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한 루이지애나는 다음달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

루이지애나를 제외하고 남은 3곳 가운데 공화당은 아이오와와 노스캐롤라이나 2곳에서,  민주당은 접전지인 버지니아 1곳에서 앞서가고 있다.

이대로 결과가 확정될 경우 공화당과 민주당의 의석수는 각각 2곳과 1곳이 늘어 전체 의석수는 53대 45가 된다.

버지니아의 경우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후보들이 득표율 0.5%차의 각축을 벌이고 있다.

버지니아 상원 선거는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 재검표 등을 거쳐 소송전으로 돌입할 가능성도 있다.

아직 개표가 시작되지 않은 2개주 가운데 민주당은 전통적 강세지역인 하와이에서 승리할 전망이다.

이 경우 공화당과 민주당의 의석수는 53대 46이 된다.

알래스카주의 경우 어느 쪽도 승리를 장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또다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승부가 가려지지 않은 접전지 버지니아와 결선투표를 하게 된 루이지애나, 우열을 따지기 힘든 알래스카 등 3개주의 향방에 따라 양당은 의석이 1~3석 줄거나 늘 수 있다.

이 가운데 다음달 초 결선투표에 들어가는 루이지애나의 경우 민주당보다는 공화당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루이지애나는 공화당 후보가 2명이 출마해 표가 갈린 모양새다.

따라서 공화당이 결선투표를 거쳐 루이지애나를 가져온다면 나머지 버지니아와 알래스카를 내주더라도 무난히 54석을 확보한다.

결국 미국 상원 공화당 대 민주당의 의석수는 54 대 46으로 분포돼 공화당이 안정적인 다수당 지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