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 이형석 기자 |
이날 데이비드 베컴과 이서진은 국내 론칭 기자회견에 참석해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 헤이그 클럽을 소개했다.
헤이그 클럽 출시를 기념해 한국을 찾은 데이비드 베컴은 "헤이그 클럽의 글로벌 파트너로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위스키의 제조과정 뿐만 아니라 위스키를 즐기는 법도 배우게 되었다"며, "헤이그 클럽과 함께 위스키의 새 막을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