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각) 자민당 임시 임원회의에서 중의원 해산 방침을 밝혔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긴급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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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년11월18일 18:17
최종수정 : 2014년11월18일 18:17